□ 강릉정보공업고 조리제빵과 전공심화동아리의 아름다운 기부 □
“전공심화동아리 ‘헨젤과 그레텔’ 명주프리마켓 참가 수익금 지역아동센터 기부”
2023.11.08.(수)
□ 강릉정보공업고등학교(교장 최병대) 조리제빵과 창업‧봉사 전공심화동아리 ‘헨젤과 그레텔’ 학생들이 지난 9월 16일(토) 강릉지속발전협의회에서 주관하여 강릉녹색도시체험센터에서 진행된 ‘명주프리마켓’에 직접 만든 제과 제품과 커피 제품을 들고 출전하여 모금된 수익금 87만원을 10월 30일(월) 강릉시청에 기부하였다.
◦ △2학년 고석재, 남다현, 박성혁, 박희원, 성상원, 송시은, 유현진, 이민주, 전시우, 최혜인, 홍한샘 △3학년 김나임, 김륜경, 김서은, 김은진, 송지현, 안윤, 조한솔)
□ 전공심화동아리 ‘헨젤과 그레텔’ 학생들은 ‘명주프리마켓’에 참가하여 모금된 수익금을 학교 주변 지역아동센터와 학생들이 다녔었던 지역아동센터(파란바다지역아동센터, 소돌지역아동센터, 더불어숲지역아동센터, 봄빛지역아동센터)에 지정 기부를 통해 기부하였다.
◦ 특히 이번 기부활동으로 강릉시청에서 김홍규 강릉시장이 학생들의 학교생활 및 창업활동과 봉사활동을 격려하는 자리가 마련되기도 했다. 김홍규 강릉시장은 강릉 시내부터 주문진까지 어렵게 통학하는 학생들의 고충을 반영하여 통학버스 개설에 대해 강릉교육지원청과 적극적으로 협의해 보겠다며 학생들을 격려하였다.
□ 전공심화동아리 ‘헨젤과 그레텔’의 대표 학생인 조리제빵과 2학년 전시우 학생은 “방과후 늦은 시간과 주말까지 학교에 남아 창업활동과 봉사활동 등 전공심화동아리 활동에 매진하며 조주기능사 자격증도 취득할 수 있었고, 카페 창업 체험부터 명주프리마켓 참가와 봉사활동까지 많은 경험을 할 수 있었다”며 “선생님들의 격려도 받고 친구들과의 추억도 쌓으며 즐겁게 활동한 결과물을 다른 사람들과 나눔으로써 한층 더 의미 있는 활동이 되어 뿌듯하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 한편, 조리제빵과 전공심화동아리 ‘헨젤과 그레텔’ 활동은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의 주요 직업교육 활동 중 하나로, 강릉시 지원 교육경비사업의 일환인 「전공기능인육성사업」과 중소벤처기업부 공모 사업인 「중소기업인력양성사업」과 연계하여 진행되고 있다.
◦ ‘헨젤과 그레텔’ 학생들은 자율동아리 활동을 통해 창업 아이템 개발과 공모전 활동, 전공 자격증 취득(제과기능사, 조주기능사, 떡제조기능사 등)을 위한 방과후 활동을 하고 있으며, 창업 활동으로 창업진흥원 및 대학에서 주관하는 창업경진대회에 참가하여 우수한 성적을 거두기도 했다.
◦ 또한, 2018년부터 명주프리마켓에 출전하여 제품 제작 및 판매활동을 지속하며 수익금과 상금을 매년 지역아동센터에 기부하고, 창업동아리 활동을 하면서 만들어진 제과제빵 제품이나 커피음료를 지역아동센터와 유관기관(강릉경찰서, 강릉소방서, 강릉시보건소)에 전달하는 재능기부 봉사활동을 통해 선행을 실천하고 있다.
□ 전공심화동아리 ‘헨젤과 그레텔’ 지도 교사인 김태현 교사는 “학생들이 전공심화동아리 창업 활동을 통해 진로에 대해 고민해 보고, 직접 만든 것들로 지역사회에 나눔을 실천하면서 지역사회의 일원으로 성장해 나가는 모습이 보람차다”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을 잘 격려하고 지도하겠다”라고 말했다.
붙임 사진 4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