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서고 내 통합형 직업교육 거점학교,특수학급 학생들과 함께 나눔 실천 □
“더 나은 장애인의 삶을 위한 The better 카페 수익금 기부”
2023.11.14.(화)
□ 영서고등학교(교장 신동만)에 설치된 ‘통합형 직업교육 거점학교’가 지난 10월 25일부터 26일까지 관내 3개 고등학교의 특수학급 학생들과 함께 ‘The better’ 카페를 운영하여, 발생한 수익금 전액을 11월 9일(목) 원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에 기부하였다.
◦ ‘통합형 직업교육 거점학교’는 고등학교에 통합된 특수교육대상학생의 진로·직업교육 내실화를 위해 설치되었으며, 체계적인 직업교육과정 및 전문인력을 제공하고 현장 중심의 직업교육이 실시될 수 있는 시설 및 설비를 구비함으로써 인근지역의 고등학교 특수교육대상자들이 거점학교를 통해 통합적인 직업교육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운영된다.
□ 영서고의 ‘통합형 직업교육 거점학교’는 원주권 고등학교 특수학급 학생들의 직업기능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바리스타 △제과 △이미지메이킹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 이에 지난 10월 25일부터 26일까지 진행된 영서고등학교 축제에서 △영서고등학교 △치악고등학교 △원주여자고등학교 특수학급 학생들이 ‘The better’이라는 이름으로 카페를 운영하였다.
□ 특수학급 학생들은 직접 쿠키를 굽고 음료 제조 및 손님 접대에 참여하며 그동안 통합형 직업교육 거점학교 수업을 통해 쌓아온 실력을 발휘하였고, 카페 운영을 통해 얻은 수익금 전액 74만 3천 원을 원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에 기부하며 나눔을 실천하였다.
□ 영서고 장진아 특수교육부장은 “특수학급 학생들이 도움을 받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능력으로 수익을 창출하고, 다른 사람에게 나눔도 실천할 수 있는 사람인 것을 학생들이 몸소 실천하고 깨닫는 기회가 된 것 같아 뜻깊다”라고 말했다.
□ 신동만 교장은 “통합형 직업교육 거점학교가 특수학급 학생들에게 직업교육뿐만 아니라 나눔을 실천할 수 있는 직업인으로서의 소양을 키우는 교육을 하는 부분에 대해 앞으로도 적극적인 지원을 하겠다”라고 말했다.
붙임 사진 2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