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방기술사를 향한 사제지정, One to one 약속 □
“한국소방마이스터고 학생들과 소방기술사들의 긴 약속”
2023.12.11.(월)
□ 한국소방마이스터고등학교(교장 최석민, 이하 한국소마고)는 지난 7일(목) 본교에서 재학생 21명과 산학겸임교사인 소방기술사 간의 언약식을 맺었다고 밝혔다.
□ 이번 언약식은 한국소마고 학생들이 졸업 5년 후 소방기술사 시험에 응시할 자격이 생겨 시험에 최종 합격할 때까지 학생들은 인내를, 선생님들은 후원을 아끼지 않겠다는 ‘소방기술사 목표의 약속’을 맺은 것이다.
□ 이호준, 박내석 기술사와 21명의 재학생들은 One to one 계약서를 작성했고, 기술사 선생님들이 준비한 모래시계도 전달했다. 선물은 ‘오래 걸리는 일이지만 조금씩 쌓다 보면 결국은 이루어진다’라는 의미로 학생들 곁에서 늘 기억을 일깨우는 자극제가 될 것이라는 의미를 담았다.
◦ 이호준 소방기술사는 “늘 우리 친구들을 응원할 것이며 그 꿈이 이루어질 것을 믿는다”라며, “이번 언약식이 한국소마고의 아름다운 전통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 김민찬 학생(2학년)은 “선생님들의 든든한 후원이 있으니 그 길이 얼마나 멀든 기술사가 될 자신이 있다”라며 감사를 전했다.
□ 한편, 한국소마고는 올 초부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신설 반도체 공장의 소방설계, 시공, 점검을 책임지는 협력회사에 매년 10명 이상을 채용시키는 등 소방산업 분야에서 새로운 인력을 배출하고 있다.
◦ 최근에는 최연소 10대 소방공무원 2명 배출에 이어 교육청 지방직 공무원 채용에 90%가 넘는 높은 합격률로 10명이 합격해서 화제가 되기도 했다.
◦ 또한, 한국소마고 재학생들은 소방설비산업기사 전기와 기계분야 시험에서 80%가 넘는 합격률로 돌풍을 일으키며, 교사로 출강 중인 소방기술사들의 사랑과 기대를 독차지하고 있다.
□ 최석민 교장은 “그간의 성과가 결국 소방학계 최고 전문가인 소방기술사들이 우리 아이들을 특별히 아끼고 돌보며 5년 후를 기대하는 이유이기도 하다”라며, “멀지 않은 장래에 제자들이 대한민국의 소방산업계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킬 수 있도록 지원하여 기술사 선생님들의 기대에 부응하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붙임 사진 1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