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교육환경평가 사후관리 현장점검 실시 □
“교육환경평가 승인 후 공사 중인 3개 사업지”
2023.12.14.(목)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감 신경호)은 12월 18일(월)부터 19일(화)까지 2일간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하여 교육환경평가 승인을 받고 공사 중인 사업지 20개소 중 3개소에 대하여 현장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 교육환경평가는 교육환경보호구역 내에서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에 따른 정비사업이나, 「건축법」에 따른 21층 이상 또는 연면적 10만㎡ 이상 대규모 건축행위에 대하여, △학교 일대의 위치 △크기·외형 △지형·토양환경 △대기환경 △주변 유해환경 △공공시설 등의 항목을 평가하고, 위해성이 있는 환경은 사전에 배제하거나 최소화하기 위한 제도이다.
□ 도교육청은 승인받은 전체 사업지에 대한 서면조사를 실시하여 올해 상반기에 4개소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하였으며, 이번 하반기에는 원주시 반곡동(금빛유치원)과 단구동(청담유치원), 양양군 구교리(양양초등학교) 등 사업지 3개소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한다.
◦ 이번 점검을 통하여 해당 학교의 △등하교 시간대 공사 차량 출입 및 안전요원 배치 여부 △공사장 출입구 개설 위치 등 통학 안전 확보 사항 △대기질 및 소음 저감방안이 제대로 이행되고 있는지 확인할 계획이다.
□ 김선인 안전복지과장은 “학교 인근 개발사업에 대한 관리·점검을 철저히 하여 학생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환경에서 밝고 건강하게 배우고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