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촌중- 서석중 부총리배 전국학생오케스트라경연대회 교육부 장관상 수상 □
“우리함께 예술로-소규모 학교의 작지만 큰 힘”
2023.12.20.(수)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감 신경호)는 내촌중학교(교장 조현국)와 서석중학교(교장 최종복)가 지난 19일(화) 서울아트센터 도암홀에서 열린 “부총리배 전국학생오케스트라 경연대회(전국학생예술동아리 페스티벌)에서 전국 각지의 학교를 제치고 교육부 장관상 수상의 쾌거를 이뤄냈다고 밝혔다.
□ 내촌중학교(전교생 13명)와 서석중학교(전교생 37명)는 농촌 지역 소규모 학교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한 프로젝트인 ‘중·중 연계 교육과정’으로 방과 후 학교 및 악기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두 학교가 함께하는 하나의 오케스트라를 구성했다.
◦ 2022년 춘천전국관악경연대회에서 중등부 금상을 수상한 바 있는 내촌중과 서석중은 이번 대회를 위해 토요 예술학교를 연계 운영하며 합동 연습에 매진했다.
□ 대회 당일 ‘내촌-서석중 지역 연계 오케스트라’는 △Samuel R. Hazo 작곡의 ‘Olympiada’를 연주하여 관객들의 환호와 찬사를 받았으며, 이는 작은 학교가 연계하면 다양한 교육 활동 프로그램을 학생들에게 제공하여 성과를 이룰 수 있음을 보여준 선례이자, 학령 인구 감소로 점차 위축되는 농촌지역 작은 학교의 나아갈 방향을 제시해 주는 계기가 되었다.
□ 이수인 인성문화교육과장은 “마냥 놀고 싶은 마음을 뒤로하고 토요일마다 모여 진지하게 연습에 몰입했을 학생들 모습을 상상하니 가슴이 뭉클하며, 큰 무대에 오르는 긴장감을 극복하고 친구들과 마음껏 실력 발휘를 해 준 학생들이 대견하다”라며, “앞으로도 내촌중-서석중처럼 강원의 작은 학교에서 다양한 연계 활동을 펼쳐 교육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강원 학생의 예술 교육을 위한 체계적인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붙임 사진 2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