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지역교육 혁신을 위한 교육발전특구 지정 본격 추진 □
“교육발전특구 사업 추진을 위해 교육개혁 분야별 총 30명의 추진단 구성”
2024.01.04.(목)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감 신경호)은 지난 3일(수) 교육부가 추진하는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유치 공모사업 선정을 위해 ‘교육발전특구 추진단’을 구성하였다.
□ 교육발전특구는 지자체, 교육청, 대학, 지역 기업, 지역 공공기관이 협력해 지역 발전의 큰 틀에서 지역의 교육혁신과 지역인재 양성 등을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정책이다.
◦ 유아부터 초․중등, 대학 교육까지 연계해 사교육 없이 공교육만으로도 지역 주민들이 원하는 다양한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에서 교육받은 우수한 인재들이 지역에 정주할 수 있는 선순환 생태계를 조성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교육발전특구 추진단’은 △오성배 부교육감을 단장으로, 교육부에서 제시한 △교육발전특구와 연계 가능한 교육개혁 과제 담당자 30명을 중심으로 구성되었다.
◦ 교육개혁 과제별 분과는 △늘봄학교 및 지역사회와의 돌봄 등을 담당하는 유초등교육 분과 △자율형공립고 및 협약형 특성화고 관련 업무를 담당하는 중등교육 분과 △디지털 교육혁신 등을 담당하는 미래교육 분과 △학교복합시설 등을 담당하는 학교복합시설 분과 △교육발전특구 업무를 총괄하고 지자체와 소통하는 총괄 운영 분과의 5개 분과로 구성되었다.
◦ 추진단은 강원에 적합한 교육발전특구 모델 제시 및 지자체의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이에 대한 피드백을 제공하는 등 지자체와 적극적으로 협력하여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공모 준비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 한편, 교육부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지정은 여러 지자체에 더욱 넓은 참여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된다.
◦ 1차 공모는 지난해 12월 11일부터 올해 2월 9일까지 진행되며 3월 초 결과가 발표될 예정이다. 이어 5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2차 공모를 하여 7월 말에 추가 지정 결과를 발표한다.
□ 신경호 교육감은 “교육이 피어나야 강원이 피어난다.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으로, 찾아오고 싶은 학교로, 사람이 살고 싶은 지역으로 강원이 피어나도록 만족하는 교육을 만들겠다”라며, “교육발전특구 지정으로 강원의 특성에 맞는 다양한 교육정책을 구현할 수 있는 발판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