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교육청, 교육발전특구 공모사업 선정 위한 추진단 협의회 개최 □
“교육발전특구 사업 추진을 위한 추진단 역할 공유 및 지자체 계획(안) 검토”
2024.1.10.(수)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감 신경호)은 10일(수) 2층 대회의실에서 교육부가 추진하는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유치 공모사업 선정을 위해 오성배 부교육감을 단장으로 하는 ‘교육발전특구 추진단 협의회’를 개최하였다.
□ 교육발전특구는 지자체, 교육청, 대학, 지역 기업, 지역 공공기관이 협력해 지역 발전의 큰 틀에서 지역의 교육혁신과 지역인재 양성 등을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정책이다.
□ 추진단은 교육발전특구 시범사업 공모 과정과 추진단의 역할을 공유하고, 공모에 참여하는 지자체의 계획(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 교육발전특구는 기초지자체장과 교육감이 공동으로 신청하는 1유형과 광역지자체장과 교육감이 공동 신청하는 2, 3유형으로 운영되며, 강원의 기초지자체들은 모두 1유형으로 신청할 예정이다.
◦ 추진단은 각 기초지자체에 적합한 교육발전특구 운영 모델을 제안하고, 교육 전 분야에 대한 지역 차원의 발전 전략에 대한 다양한 피드백을 제공하는 등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공모 준비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였다.
◦ 교육발전특구 1차에 공모 예정인 강원의 기초지자체는 춘천시와 화천군으로 각각 1월 10일(수)과 1월 12일(금) 도교육청과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춘천시는 “지역과 학교, 대학이 함께하는 최고의 교육도시 춘천”을, 화천군은 “완성형 돌봄시스템 구축 및 외국어 특화 도시 화천”을 비전으로 제시하였다.
□ 한편, 교육부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지정 1차 공모는 2월 9일까지 진행되며 3월 초 결과가 발표될 예정이다. 이어 5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2차 공모를 하여 7월 말에 추가 지정 결과를 발표한다.
□ 오성배 부교육감은 “교육발전특구 시범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추진단의 다양한 의견이 사업을 준비하는 지자체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라며, “지역소멸 위기를 극복하고 지역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한 교육발전특구 지정을 위해 그 지역의 특성에 맞는 모델을 개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돕겠다”라고 말했다.
붙임 사진 2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