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원과학인재 노벨상 산실 (독)막스플랑크연구소 단장 선임 □
“강원과학고 출신 순수 국내파 박사 차미영 세계 기초과학 연구기관 이끌다”
2024.01.16.(화)
□ 강원과학고등학교(교장 이경애)는 16일(화) 본교 출신 차미영(3회) 교수가 세계적인 기초과학 연구기관이자 노벨과학상의 산실인 독일 막스플랑크 연구소 단장으로 선임됐다고 밝혔다.
◦ 현재 기초과학연구원(IBS) 수리 및 계산과학 연구단의 데이터사이언스 그룹장(CI)이자 카이스트 전산학부 교수로 재직하고 있는 차미영 교수는 오는 6월부터 독일 보흠에 있는 막스플랑크 보안 및 정보보호 연구소의 ‘인류를 위한 데이터 과학’ 연구그룹을 이끌 예정이다. 한국 국적의 과학자로 막스플랑크 연구소 단장이 된 것은 차교수가 처음이다.
□ 차교수는 춘천 출신으로 봉의여중, 강원과학고를 거쳐 카이스트 전산학부에서 석․박사 학위를 받은 순수 국내파 박사이다.
◦ 강원대학교 물리학과 교수인 아버지의 권유로 전산학부를 선택한 후, 2010년부터 카이스트에 몸담고 있으며, 막스플랑크 소프트웨어 시스템 연구소에서 박사후연구원으로 근무한 인연이 있다.
◦ 2019년부터 IBS 데이터 사이언스 그룹장(CI)으로 선정되어 데이터 사이언스 그룹을 이끌면서 빅데이터 계산 분석 방법론을 연구하고 있으며, AI를 이용해 가짜뉴스와 혐오 표현을 탐지하는 것 같은 삶과 밀접한 사회현상을 분석한 연구 결과들을 내놓고 있다.
□ 차교수는 “IT의 발전으로 인류의 삶은 편리해졌지만 그로 인한 폐해도 고스란히 우리의 몫으로 남았다”라며, “큰 책임감을 갖고 데이터 과학을 통해 사회에 도움이 되는 연구를 하겠다”라고 각오를 전했다.
붙임 사진 1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