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춘천·원주교육문화관, 숨 고르기 후 다시 날아올라 □
“도서관 속 페르소나 공간, 어린이 놀이·디지털 서비스 확대 등”
2024.01.23(화)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감 신경호) 23일(화) 춘천·원주교육문화관이 새 단장을 마치고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 춘천·원주교육문화관은 2023년 7월부터 6개월 이상 내부 환경개선공사로 휴관한 바 있다.
□ 1월 23일(화) 재개관하는 춘천교육문화관(관장 김순형)은 쾌적한 자료 이용을 위하여 기존 1개의 자료실을 2~3층으로 확장하였으며, 층별로 의자와 테이블을 두어 도서관 속 페르소나 공간을 마련하였다. 또한, AI 기술을 접목한 책 읽어주는 스토리 로봇과 디지털사서시스템 등이 춘천시민들을 맞이할 준비를 마쳤다.
◦ △1월 23일 개관일부터 10일간 소소한 이벤트가 준비되었으며, △ 2월 2일(금) 14시에는 플루트 공연과 함께 테이프 커팅, 체험행사 등 재개관식을 진행한다.
□ 한편, 앞서 1월 2일에 문을 연 원주교육문화관(관장 유선종)은 용도를 나누어 1층은 공연장 및 휴게공간, 2층은 자료실, 3층은 열람실과 업무공간, 4층은 강의실로 층별 맞춤형 공간을 구획하였다.
◦ 특히, 어린이자료실과 연결된 상상마당은 AR, VR, 각종 보드게임과 블럭을 이용할 수 있는 장난감 자료실로 학생들의 디지털 체험을 위하여 야심차게 준비한 공간이다.
◦ 3층 열람실은 스터디 카페 공간으로 집중학습이 가능하며, 그룹 학습과 휴식이 가능한 스터디 라운지는 도시락 쉼터를 별도로 설치하여 이용자 편의에 심혈을 기울였다.
◦ 또한, 재개관을 기념하여 △1월 27일 오후 2시 “음악과 춤으로 떠나는 서아프리카 여행”이라는 주제로 문화예술공연을 개최한다.
□ 신경호 교육감은 “두 교육문화관은 지역주민들이 오랜 기간 참고 기다려 준 만큼 더 나은 시설과 서비스로 다시 날아오를 준비를 마쳤으니 많은 학생과 시민이 교육문화관을 자주 이용하고, 즐기며, 누렸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붙임 사진 4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