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학교폭력, 우리는 이렇게 생각해요 □
“화천교육지원청, 「투컷 스토리텔링 작품집」 발간”
“어린이 생각 담아 학교폭력 예방 교육”
2024.02.22.(목)
□ 화천교육지원청(교육장 김종녀)은 22일(목), 지난해 11월 추진한 ‘학생자치회와 함께하는 투(two)컷 스토리텔링 프로젝트(이하 프로젝트)’의 성과인 「오고 싶은 학교 있고 싶은 교실 만들기 프로젝트(투컷 스토리텔링 작품집)」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 이번 프로젝트는 화천군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민주시민으로서 필요한 학생 자치 역량 강화 △학생 자율에 기초한 학생자치활동 문화 조성 △존중과 배려, 관계를 중시하는 ‘회복적 학교’ 문화 조성을 위해 추진되었다.
□ 프로젝트는 ‘평화로운 화천호 마을에 전학을 온 베스가 이유 없이 주변의 작은 물고기를 괴롭힌다’라는 내용을 담은 2장의 그림을 보고, 초등학생들이 자신의 생각을 담아 이야기를 이어 나가도록 하는 것이다.
□ 프로젝트에 참여한 관내 초등학교에서는 학교폭력 예방교육, 미술·국어 교과 수업 시간 등을 적절하게 활용하여 어린이들의 생각을 담도록 지도하였다. 또한, 학생들은 그림 이어 그리기, 동화, 동시, 만화 등 자신이 할 수 있는 표현 방법으로 연필, 색연필, 애니메이션 제작 툴 등 다양한 도구를 활용하여 본문과 결말을 창작하는 등 주목할 만한 결과물을 만들어 냈다.
□ 프로젝트 결과물에 대한 학교별 심사과정에는 학생자치회가 작품 선정에 함께 참여하여 주인의식과 책임감을 갖는 기회도 제공했다.
◦ 학생들의 작품에는 어린이가 생각하는 다양한 학교폭력 유형과 예방 방법 등이 녹아있어 초등학생 눈맞춤 학교폭력 예방 교육자료와 인성교육자료 등으로 활용할 수 있다는 평가도 얻었다.
◦ 이번 작품을 심사한 위원들은 한목소리로 “어린이들의 생각이 꾸밈없이 녹아있는 작품들이 많아 우수작을 선정하기가 어려웠다”라며, “일회성 행사가 아닌 우리 지역의 특별한 사업으로 지속되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 김종녀 교육장은 “학생자치회와 함께하는 회복적 학교 만들기는 화천교육가족이 한마음으로 추진하는 목표이다”라며,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우리 아이들이 학교폭력 예방의 중요성을 깨닫고, 회복적 학교를 만들어 가는 주체로서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 한편, 화천교육지원청은 2024년 중·고등학생까지 확대하여 프로젝트를 실시할 예정이다.
붙임 투컷 스토리텔링 작품 2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