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춘천한샘고, 치매안심마을 벽화그리기 봉사 활동 나서 □
2024.04.03.(수)
□ 춘천한샘고등학교(교장 한세훈)는 3일(수), 본교 바이오코스메틱과 재학생 및 교사 14명, 할머니경로당 어르신, 춘천치매안심센터 관계자 등 총 40여 명이 함께 춘천 신사우동 할머니경로당에서 진행된 ‘치매안심마을 벽화그리기 봉사’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 춘천치매안심센터가 주관한 이번 봉사 활동은 치매에 대한 이해와 인식을 바탕으로 치매 환자와 가족, 지역주민이 치매에 대한 두려움 없이 안전하고 자유로운 삶을 살아가는 지역사회를 조성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 춘천한샘고등학교는 2015년 7월 17일 치매극복선도학교로 지정되어 매년 1학년을 대상으로 춘천시치매안심센터에서 치매파트너 교육을 받고 있다. 교육을 통해 지역사회에서 치매 환자와 가족을 배려하는 치매파트너로서 활동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고 있다.
◦ 특히 바이오코스메틱과는 동행&RCY, 천향 봉사동아리를 구성하여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치매예방 및 치매극복활동을 하고 있다. 복지관과 홀몸어르신 댁을 매월 방문하여 발마사지, 네일아트, 칠교, 말벗 등을 해드리고 있으며, 분기 1회 어르신들을 학교에 모시고 천연 화장품 및 비누 만들기 봉사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 춘천시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지역 어르신들이 행복한 치매안심마을 만들기에 동참하여 주신 춘천한샘고 학생들과 선생님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치매 걱정 없는 춘천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한세훈 교장은 “치매극복선도학교로서 매년 치매파트너 교육을 받으면서 학생들이 이웃과 어르신들을 위해 봉사하는 기회가 제공되어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치매 예방과 극복을 위해 학교에서 다양한 봉사 활동을 해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붙임 사진 2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