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대정원 증원에 따른 의과대학 맞춤형 진학지원 □
“역량 있는 지역인재 양성과 지역 필수 의료체계 구축에 도움”
2024.04.08.(월)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감 신경호)은 지난 3월 20일 ‘의과대학 학생정원 대학별 배정 결과’ 발표로 도내 의과대학의 지역인재 전형이 확대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맞춤형 진학 프로그램으로 의과대학 진학을 희망하는 도내 수험생들을 지원할 계획이다.
□ 현재 도내 소재 의과대학은 모두 4교로 2024학년도 총 모집인원이 267명이었으나 2025학년도에는 432명으로 165명이 증원된 만큼 지역인재 전형 모집 인원 역시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 특히 이번 「의과대학 맞춤형 진학지원」은 공교육의 책무성을 강화하여 교육환경 격차에 따른 의대 진학 준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군지역 학생들을 우선 지원한다.
◦ 5월부터 본격적으로 진행될 프로그램은 △18개 시군별 거점형 기숙형 고등학교로 찾아가 진행하는 「의대 진학 설명회」 △15개 거점형 기숙형 고등학교와 3개 중심학교에서 수능 선택과목을 특강으로 진행하는 「전략과목 주말 동행 특강」 △도내 6개 대학과 공동으로 진행하는 「의대/치대/한의대 입시전략 및 진학설명회」 △수능 등급 향상을 위한 「여름방학 수능등급 레벨업 캠프」 △단기 캠프에 이어 온라인으로 10주간 진행될 「쌍방향 온라인 수능특강」 △의과대학 맞춤형 면접을 대비하기 위한 「의대 MMI 모의 면접」등 모두 6개의 프로그램으로 1년간 운영된다.
◦ 이외에도 강원진학지원센터 상담교사단과의 멘토·멘티 활동을 통하여 지속적인 컨설팅도 진행할 예정이다.
□ 신경호 교육감은 “의과대학 지역인재 전형 선발인원의 확대로 도내 수험생 및 학부모의 관심이 매우 크다”라며, “이는 대입뿐만 아니라 지역 필수 의료체계 구축을 위한 기반 조성에도 큰 의미가 있는 만큼 지속적인 지원으로 사교육비 경감은 물론 공교육의 만족도를 제고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