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원 교육연수원 6급 미래인재 양성 과정, 지역서점·지역작가와 연계한 고전·철학 독서 수업 운영 □
“인공지능(AI) 시대 비판·공감력을 기르는 독서 습관 유도”
“지역사회 유대감을 강화하는 다양한 수업 지속적 제공”
2024.04.12.(금)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연수원(원장 주향숙)은 지난 1월 23일부터 오는 6월 14일까지 6급 미래인재 양성 과정 연수생을 대상으로 ‘지역서점 및 지역작가와 연계한 고전·철학 독서토론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 ‘6급 미래인재 양성 과정’은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연수원에서 올해 1월부터 6월까지 운영하는 지방공무원 중간관리자 집중 양성 과정이다.
□ 이번 수업은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독서문화 진흥을 위한 지역 서점 활성화 조례(2023. 8. 4. 시행)」와 연계한 획기적인 독서 수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 연수생들은 인문서점 경포 한길서가, 강릉 문인 코너가 있는 고래책방, 강릉 출신 민족시인 김동명 문학관, 강릉책문화센터에서 책을 읽고 독서 서평을 작성한 후 1회 이상 독서 토론 진행자가 되는 경험을 하게 된다.
◦ 선정 도서는 까뮈의 「이방인」, 알랭드 보통의 「불안」, 톨스토이의 「이반 일리치의 죽음」, 강릉 출신 최재천 작가의 「생명이 있는 것은 다 아름답다」 총 4권이다.
□ 연수생들이 작성한 독서 서평은 5월 21일(화)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연수원 별관(병산동)에서 개최될 ‘6급 미래인재 양성 과정’ 성과나눔발표회에 ‘독서 생각나무’라는 주제로 전시될 예정이다.
□ 주향숙 원장은 “인공지능(AI) 시대 비판·공감력을 키우는 독서 토론 수업은 미래인재에게 중요하므로 연수가 끝난 후에도 독서를 습관화하도록 돕겠다”라며 “더불어 지역사회와 유대감을 강화할 수 있는 다양한 방식의 수업을 지속적으로 개발하여 제공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붙임 사진 2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