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학교 도서관에 새 숨결을 불어 넣다 □
“쉼과 여유가 있는 학교 도서관 만들기 프로젝트 지속 추진”
2024.05.01.(수)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감 신경호)은 ‘학교도서관감성디자인 프로젝트’ 사업을 올해도 계속 추진한다.
◦ 2019년부터 추진된 이 사업에는 도내 여러 학교가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교육부 학교 도서관 공간 구성 우수사례에 선정된 바 있다.
□ 2024년에는 학교 현장의 활발한 사업 참여 의지를 반영해 ‘학교도서관 감성디자인 프로젝트’ 사업예산을 추가 편성하고, 작년보다 더 많은 학교를 지원할 예정이다.
◦ 관내 초·중·고·특수학교를 대상으로 공모 신청을 받아 심사를 거쳐 최종 50개교를 선정해 총 6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추진할 계획이다.
◦ 프로젝트 공모유형은 총 세 가지 유형으로 구분된다. 첫 번째는 초·중학교 대상 ‘책놀터’로 도서관(책)과 놀이를 접목하여 창의적이고 가변적이며, 역동적인 공간으로 구성하는 유형이다.
◦ 프로젝트 공모유형 두 번째는 초·중·고·특수학교 대상 ‘북티크’유형이다. 북티크는 책(Book)과 부티크(boutique:규모는 작아도 멋있고 개성 있는 공간)의 합성어로 우리 학교만의 주제와 특색이 있는 도서관을 구성하는 유형이다.
◦ 프로젝트 공모유형 세 번째는 초·중·고·특수학교 대상 ‘학교도서관 감성화’로, △복합자료 활용 공간 △개인별 공간 △소규모 모임 공간 등 포괄적이고 복합적이며 감성을 자극하는 소통의 공간으로 구성하는 유형이다.
□ 또한, 단순히 학교 도서관(이하 ‘도서관’)을 예쁘게 꾸미는 것이 아니라 설계단계부터 학생과 교직원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해 상상이 현실이 되는 함께 만들어 가는 공간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 도서관을 학생들이 가장 많이 통행하는 위치로 옮기는 것에서부터 시작하여, 조용히 앉아 책만 읽는 곳이 아닌 △학교의 놀이터 △친구들과 소통하는 장소 △학부모 토론의 장 △학교 문화행사의 무대 △교사들의 교수·학습을 위한 연구실 등으로 다양하게 활용하고자 한다.
□ 도교육청에서는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참여 학교를 대상으로 학교 공간 구성 연수를 실시하고, 내·외부 전문가들과 함께 현장 컨설팅을 실시하는 등 학교를 적극적으로 지원해 나갈 예정이다.
□ 김기현 문화체육특수교육과장은 “학교 도서관이 학생들의 미래를 준비하는 디딤돌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변화해야 한다.”라며,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독서교육을 통해 미래 인재 육성은 물론, 학생들이 자유롭게 소통하고 다양한 정보를 습득해 창의력을 맘껏 발휘할 수 있도록 ‘학교도서관 감성디자인 프로젝트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붙임 사진 2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