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치악중, 자기 주도 학습 문화 형성을 위한 다양한 지원 펼쳐 □
“학교 자체 학습 플래너 제작 및 보급, 학습지원튜터와 대학생 멘토링 운영”
2024.05.07.(화)
□ 치악중학교(교장 안광윤)는 학생들이 스스로 공부하는 학교 문화를 만들기 위해 치악플래너 작성, 학습지원튜터 운영, 대학생 멘토링 운영 등 다양한 지원을 펼치고 있다.
◦ 치악중학교는 2023년부터 학생들이 스스로 계획하여 공부할 수 있도록 치악플래너를 제작하여 보급하였다. 치악플래너는 나의 꿈나무 완성하기, 내 일생의 버킷 리스트 등 학생들이 스스로 학습 태도를 진단할 수 있는 목록으로 구성되어 있다. 학생들은 플래너에 월 계획, 매일 계획을 기록하고 실천함으로써 스스로 공부하는 힘을 키우고 있다.
◦ 기초학력이 부족한 학생들을 위해서는 국어, 수학, 영어 과목당 1명의 학습지원튜터를 배치하고 있다. 학습지원튜터는 △학습 부진 학생을 위한 개별 상담 △점심시간과 방과 후 시간을 활용한 학습 상담 △학습 이력 관리 △학습지 제작 등을 통해 학생들의 기초 능력 향상을 지원한다.
◦ 학습지원튜터와 더불어 에듀업 대학생 멘토링도 운영한다. 근로 대학생 3명이 학교로 찾아가 전교생 대상 영어단어 학급 대전, 방과 후 치악 스터디 카페, 사자성어와 속담 퀴즈대회를 운영해 학생들이 스스로 공부하는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돕는다.
◦ 또한, 치악중학교는 시험 2주 전부터 방과 후와 주말에도 도서관과 학습카페를 개방하여 학생들이 스스로 공부할 수 있도록 한다. 도서관에서 공부한 학생들은 “학교에서 친구들에게 물어보며 공부하니 집에서보다 집중이 잘되어 좋다”라며 시험 전 도서관 개방 운영에 높은 만족감을 나타냈다.
□ 안광윤 교장은 “내년에 시작되는 2022 개정 교육과정에서도 자기 주도 학습 역량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라며, “학생들이 자기 주도 학습에 동기부여를 받을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붙임 사진 3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