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린중학교, 회복적 생활교육 전문가 초청 '평화로운 관계 맺기' 프로그램 진행 □
“평화로운 관계 맺기 활동을 통한 관계 회복 도모”
2024.05.27.(월)
□ 기린중학교(교장 박준희)는 27일(월), 28일(화) 양일간 전교생을 대상으로 학교 내 갈등을 예방하고 건강한 학교 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평화로운 관계 맺기’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 이번 프로그램에는 회복적 생활교육 전문가인 정진 리피스평화연구소 소장을 초청하여 학급별로 3시간씩 서클 활동을 진행하며, 학생들은 전문가의 지도 아래 갈등 상황에서의 소통 방법, 공감 능력 기르기 등을 배우게 된다.
◦ 회복적 생활교육은 처벌보다는 대화와 화해를 통해 문제를 해결하는 교육 방식으로, 이를 통해 학생들은 자기 잘못을 인정하고 상대방의 상황을 이해하는 법을 배우며,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학교 문화를 만드는 데 도움이 된다.
□ 한편, 기린중학교는 ‘평화로운 관계 맺기’ 프로그램과 더불어 학생자치회가 주관하는 ‘기린 3무(無)(학교폭력, 욕설, 쓰레기 없는 학교)’ 실천 운동을 진행하고 있다. 학생회 주도로 이루어지는 캠페인, 우정 사진전, 동아리 활동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상호 존중과 배려의 학교 문화를 조성해 나갈 예정이다.
□ 박준희 교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학생들이 평화로운 관계 맺기의 중요성을 깨닫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회복적 생활교육을 학교 현장에 적용하여 존중과 배려의 학교 공동체를 만들어 가는 데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붙임 사진 2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