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천중학교, 레슬링 금메달 3명 및 전국 레슬링 MVP 선정 쾌거 □
“화천중 레슬링, 전국소년체전 ‘금빛 질주’. 김강현 선수 대회 MVP 등극”
2024.05.29.(수)
□ 강원특별자치도화천교육지원청(교육장 김종녀)은 화천중학교(교장 이태환)의 레슬링 선수 4명이 ‘제53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금메달 3개, 동메달 1개를 획득하며 학교와 지역의 명예를 높였다고 밝혔다.
□ 화천중 레슬링부는 이욱환 감독과 이종수 코치의 지도 아래 뛰어난 실력을 발휘했다. 박우진 선수(그레꼬로만형 42kg급)는 서울 김덕현 선수를 8:0으로 완파하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으며, 최동희 선수(자유형 110kg급)도 대전 김민훈 선수를 2:1로 꺾고 1위에 올랐다. 2학년 박지원 선수(자유형 39kg급) 역시 동메달을 따내며 좋은 성적을 거두었다.
□ 특히 김강현 선수(자유형 42kg급)의 활약이 돋보였다. 김 선수는 전국 랭킹 1, 2, 3위 선수들을 연파한 끝에 결승에서 대전 김원범 선수마저 4:2로 물리치며 정상에 등극했으며, 강원 레슬링 사상 첫 대회 MVP에 선정되는 영예도 안았다.
□ 화천중학교 이태환 교장은 “‘운동도 학력이다’ 라는 기치 아래 매일 꾸준한 훈련으로 학생들이 자신감을 키우며 꾸준히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격려하고 있다.”고 말했고, 화천교육지원청 김종녀 교육장은 “앞으로도 우리 화천 지역 학생 선수들이 자신의 꿈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붙임 사진 2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