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군인자녀연계형 자율형 공립고 화천고 유치 □
“도교육청-도청-화천군청-화천고 업무협약 체결”
2024.07.05.(금)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신경호 교육감)은 5일(금) 도교육청에서 강원특별자치도, 화천군청과 함께 ‘군인자녀연계형 자율형 공립고 2.0’(일명 ‘제2한민고’) 유치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 군인자녀연계형 자율형 공립고는 지난 3월 교육부와 국방부 간 업무 협약 체결에 따라 군인 가족의 교육 여건 개선을 통해 군인 자녀에게 양질의 교육을 안정적으로 제공하기 위한 학교이다.
□ 협약식에는 신경호 교육감, 김진태 도지사, 한기호 국회의원, 최문순 화천군수, 양숙희 도의원, 김종녀 화천교육지원청 교육장, 이태환 화천고 교장 등이 참석하여 화천군에 군인자녀연계형 자율형 공립고를 유치하기 위해 각 기관이 협력할 것을 약속하였다.
◦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교사동·기숙사동 증개축 이전과 학교 운영을 위한 행·재정적 지원 등을 상호 협력할 계획이다.
□ 현재 학년별 3학급 규모의 화천고등학교가 군인자녀연계 자율형 공립고로 전환하게 되면 화천 지역 학생과 전국 군인자녀 학생을 선발하여 총 24학급 규모(학생수 528명)로 운영될 예정이다.
◦ 또한 자율형 공립고로 지정되면 교육부와 도교육청에서 예산 지원을 받으면서 학교 교육과정 운영의 자율성이 보장되고 전국 단위 학생 모집과 학교장 초빙, 연구학교 운영, 교원 100% 초빙도 가능하다.
◦ 화천고등학교는 2025년 3월 1일부터 운영할 자율형 공립고 2.0 공모에 도전하여 화천의 특성을 반영한 자율적 교육 모델을 창출하고 교육혁신을 실천하기 위해 전 교직원이 뜻을 모아 지역 교육력 제고에 기여할 예정이다.
□ 김진태 도지사는 “특별자치도 차원에서 접경 지역의 인구 소멸을 막고, 군인 가족의 교육 복지 향상과 교육 환경 개선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최문순 화천군수는 “화천고가 자율형 공립고로 지정될 수 있도록 행·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화천군은 유치 의지가 확고하다”라고 밝혔다.
□ 신경호 교육감은 “접경, 접적 지역이 많고 육·해·공군 등 군부대가 많은 우리 도의 현실을 고려할 때 ‘군인자녀연계형 자율형 공립고’의 유치가 반드시 필요하다”며 “중·동부 전선의 최전방 국가 안보를 위해 헌신하고 있는 군인 가족의 안정적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붙임 사진 4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