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화로운 학교살이를 위한 교원 역량 강화 지원 □
“더 바른 인성을 위한 회복적 생활교육 실천 역량 확대”
2024. 8. 5.(월)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연수원(원장 주향숙)은 8월 5일(월)부터 9일(금)까지 5일간 도내 특수·초·중등 교사 25명을 대상으로 ‘평화로운 학교살이 직무연수’를 집중 운영한다.
◦ 이번 연수는 교사들이 회복적 생활교육 실천 역량을 강화하고, 갈등 조정과 대화 모임 운영 등 관계 회복을 위한 기술과 태도를 배워 갈등과 폭력으로 인한 상처를 치유하고 평화로운 공동체를 형성해 나갈 수 있도록 마련하였다.
□ 연수는 전 일정 합숙으로 진행되며, ‘회복적 생활교육의 이해와 실천’을 중심으로 교육이 이뤄진다.
◦ 이를 위해 △공동체 회복 중심의 회복적 정의 기초와 갈등 조정의 기술 △회복적 정의의 철학과 원리에 입각한 교육적 실천 중심의 교육과정 △회복적 갈등 조정을 위한 지식과 기술, 철학을 통합한 훈련 프로그램 △피해자와 가해자의 회복을 돕는 회복적 대화모임 진행자 역량 훈련 △실제 사례와 시나리오를 활용한 갈등 조정 실습 △교실에서 만나는 학생별 위기 유형 및 위기 사안에 따른 대응 방법과 절차 △교육 공동체 회복을 목표로 교육학, 상담학, 평화학, 갈등 해결의 융합적 적용 등 전문적·체계적 교육과정이 운영된다.
◦ 심리학 전문교육기관 심학원(心學院)의 문요한 대표가 ‘행복한 교사로 살기 위한 마음 챙김, 함께 치유하는 길’을 주제로 특강을 열어 교원들과 함께 마음을 살피고 치유하는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 주향숙 원장은 “지난 한 학기 동안 교육공동체를 이끌며 애쓴 교원들이 본 연수를 통해 마음을 치유하고 충전할 뿐만 아니라, 회복적 생활교육 실천 역량을 강화하여 평화로운 교육공동체를 가꿔가는 데 큰 힘이 되길 바란다”라며, “교육공동체가 안정적으로 교육 활동을 펼치는 데 교사의 역량과 의지가 중요한 만큼, 앞으로도 이를 지원하기 위한 다양하고 체계적인 연수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붙임 사진 2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