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전중학교, 20년 만의 타임캡슐 개봉식 개최 □
“2004년의 꿈과 희망, 2024년 현재와 만나다”
2024. 9. 13.(금)
□ 나전중학교(교장 김선규)는 오는 9월 14일(토) 오후 2시 학교 운동장에서 ‘타임캡슐 개봉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 이번 개봉식은 2004년에 묻은 타임캡슐을 20년 만에 개봉하는 행사로, 당시 교직원과 학생들이 담았던 미래에 대한 꿈과 희망을 확인하는 뜻깊은 자리가 될 예정이다.
◦ 이 자리에는 2004년 나전중학교 교감으로 재직하며 타임캡슐 행사를 주관했던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신경호 교육감을 비롯해 당시 이 학교에서 근무했던 김남흥 전 나전중 교장, 권상문 섬강중 교장, 허정성 봉래중 교장과 타임캡슐에 꿈을 담아두었던 졸업생 2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또한 김기철 강원특별자치도의원과 정선교육지원청 신동란 교육장, 정현인 나전중 학교운영위원장 등 관계자들도 함께 참석하여 학교를 넘어 정선 지역 청년의 꿈을 응원할 예정이다.
◦ 행사는 식전 행사를 시작으로 개회 선언, 국민의례, 개회사, 참석자 소개, 타임캡슐 파내기, 개봉 및 주인 찾기, 내용물 소개, 추억 나누기, 색소폰 공연 등의 순서로 진행된다.
□ 타임캡슐 개봉 후에는 내용물을 확인하고 그 속에서 찾은 것들에 대해 소개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특히 2004년 당시 나전중학교 교감으로 재직했던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신경호 교육감이 20년의 회고와 더불어 타임캡슐 내용을 소개할 예정이다.
□ 김선규 교장은 “20년 전 나전중학교 구성원들의 꿈과 열정을 담은 타임캡슐을 개봉하게 되어 매우 설렌다.”라며, “과거와 현재를 잇는 이번 행사를 통해 학생들이 미래에 대한 희망과 도전 의식을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 신경호 교육감은 “이번 행사를 통해 20년 전 타임캡슐에 담았던 꿈과 희망이 얼마나 실현되었는지 돌아보고, 앞으로의 20년을 향한 새로운 꿈과 도전을 다짐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우리 학생들이 자신의 꿈을 향해 끊임없이 도전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강원교육이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라고 말했다.
□ 학교 측은 이번 행사를 통해 개봉된 타임캡슐의 내용물을 전시하고, 참석자들과 함께 당시의 추억을 나누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라고 밝혔다.
붙임 사진 3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