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2025년 상반기 근로자 정기 안전보건교육 실시 □
“산업재해 예방과 근로자 건강 증진을 위한 종합 지원”
2025. 1. 15.(수)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감 신경호)은 1월 15일(수)부터 2월 25일(화)까지 도내 각급학교와 기관에 소속된 현업업무종사자 5,400여 명을 대상으로 2025년 상반기 근로자 정기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한다.
□ 이번 근로자 정기 안전보건교육은 겨울방학 기간을 이용하여 도내 17개 지역에서 도교육청 주관 집체교육으로 실시되며, △산업안전보건법 및 중대재해처벌법 △근로자의 산업안전 및 사고 예방 △물질안전보건자료와 주요질병 이슈 등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내용을 중심으로 고용노동부 등록 안전보건교육기관에 위탁하여 진행한다.
◦ 집체교육을 수강하지 못하는 근로자를 위한 인터넷 교육도 병행한다.
□ 또한, 강원근로자건강센터와 연계한 ‘찾아가는 건강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을 통해 12월까지 도내 90개 학교(기관)를 방문하여 직업병 예방을 위한 건강상담, 근골격계질환 및 뇌심혈관질환 예방 교육, 혈압·혈당·콜레스테롤 검사 등을 제공하며, 전문 간호사와 물리치료사가 현장을 직접 방문해 건강서비스를 지원한다.
□ 더불어,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산업보건의 방문 건강상담을 통해 근로자들의 건강위험을 예방하고 건강 증진을 도모할 계획이다. 12월까지 위촉된 산업보건의 3명이 도내 36개 학교(기관)를 방문하여 질병 산업재해 대상자에 대한 업무적합성 평가, 건강상담 및 의학적 조치, 작업환경에 대한 조언 등을 제공한다.
◦ 산업보건의는 의료법에 따른 의사로서 직업환경의학과 전문의, 예방의학 전문의 또는 산업보건에 관한 학식과 경험이 있는 사람을 말한다.
□ 용석태 안전복지과장은 “이번 상반기 근로자 정기 안전보건교육은 현장의 근로자가 건강하고 안전한 근무 환경을 스스로 만들어갈 수 있는 역량을 키우는 중요한 기회가 될 것이다”라며, “산업보건의 건강상담과 강원근로자건강센터와 연계한 건강프로그램을 통해 산업재해를 예방하고 근로자의 건강을 보호하며 증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