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화형 인공지능 챗봇(chat GPT)! 교육현장 활용 방안 포럼 실시 □
“거스를 수 없는 흐름, 교육의 디지털 전환 - AI의 안전하고 윤리적인 교육현장 활용 방안에 대한 선제적 논의”
2023.04.25.(화)
□ 강원도교육청(교육감 신경호)은 25일(화), 대화형 인공지능 챗봇(chat GPT) 대중화에 따른 교육현장 적용방안 마련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이를 주제로 포럼을 실시하였다. 포럼에는 강원도 교육감을 비롯하여 본청 관계자, 지역청 및 직속기관 업무담당자 등 50여 명이 참석하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
□ 포럼에는 △강원대학교 교육대학원 AI융합교육전공 교수 배선학(대화용 인공지능 챗봇의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 △강원도교육연구원 교사 서석현(초등 대화용 인공지능 수업 적용방안과 사례) △춘천교육대학교 교육대학원 AI융합교육전공 교수 정인기(대화용 인공지능 우려점 및 교육적용 방안) △육민관고등학교 교사 권순영(중등 대화용 인공지능 수업 적용방안과 사례) △강원도교육청 미래체육특수교육과 장학사 박만일(강원도교육청 인공지능교육 담당)이 발제자로 참여하고, 대화형 인공지능 챗봇의 교육 현장 활용 방안에 대해 토론하였다.
○ 배선학 교수는 ‘대화형 인공지능 챗봇의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를 주제로 한 발제에서 “과거 검색에만 의존하던 시대와는 달리, 인공지능은 미래사회 생존을 위해서 적극적으로 활용해야 한다”라며 교육현장의 준비성을 주장하였다.
○ 정인기 교수는 ‘대화형 인공지능 우려점과 교육 적용방안’을 주제로 “chat GPT에 관한 논란과 우려 사항을 알고 교육에 적용하는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 한편, 학교 현장에서 대화형 인공지능을 활용한 사례를 중심으로도 발제가 이어졌다.
○ 강원도교육연구원 교사 서석현은 “챗봇(chat GPT)사용은 13세 미만 학생에게는 제한이 있으므로 초등학교에서 활용 시 이 점을 유의해야 한다”라며, 이를 전제로 한 발제가 주목을 끌었다.
○ 육민관고등학교 교사 권순영은 중등 사회과 교과에 적용한 토론수업을 사례로 교사로서 직접 경험하며 느낀 긍정적 측면과 부정적 측면에 대해 발제하여 공감을 얻었다.
□ 강원정보교육지원단(초중등교사)은 대화형 인공지능의 학교급별·과목별 수업적용 사례를 동영상을 통해 공유하였으며, 수업 이외에도 학교 업무, 학교행사 등 다양한 방법으로 활용되고 있음을 안내하였다.
□ 도교육청 업무담당자는 포럼을 통해 2023년 강원도교육청 인공지능 관련 사업을 안내하였다. 또한 ‘2025년 인공지능 디지털교과서 도입’을 대비하여 학력 향상을 위한 인공지능 사업 추진의 중요성과 더불어 인공지능 윤리교육의 중요성도 강조하였다.
□ 신경호 교육감은 “2022 개정교육과정에서 변화하는 미래를 능동적으로 준비할 수 있도록 디지털 기초소양을 강화해야 한다”라며, “정보교육이 확대됨에 따라 교육에 침투하고 있는 인공지능을 두려워하기보다 올바르게 교육에 활용할 수 있도록 교육 현장을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붙임 1. 대화형 AI 챗봇 교육현장 활용 방안 포럼 계획(안내용) 1부.
2. 사진 3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