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원도교육청, 제1회 추경 2,518억 늘린 4조 3,946억 원 편성 □
“학력향상과 미래교육조성에 666억, 공공요금 인상 대응에 76억 원 마련”
2023.05.02.(화)
□ 강원도교육청(교육감 신경호)은 2023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으로 당초 예산 4조 1,428억 원보다 2,518억 원(6.1%) 늘어난 4조 3,946억 원을 편성해 3일(수) 도의회에 제출할 예정이다.
□ 세입재원은 △보통교부금 및 특별교부금 등 중앙정부이전수입 1,537억 원 △지방 자치단체이전수입 719억 원 △기타이전수입 10억 원 △자체수입 50억 원 △순세계 잉여금 등 기타 202억 원이다. 세출예산 부족분 1,350억 원은 당초예산의 통합재정안정화기금 전출 예정액 5,100억 원을 감액해서 마련했다.
□ 이번 추경예산은 당초예산 편성 이후 용도가 지정되어 교부된 국가 시책사업 등을 반영하고, 학력 향상과 미래교육 변화에 대비하는 교육환경 구축에 중점을 두었으며, 회계연도 내 집행가능한 예산을 편성해 재정 운용의 효율성 제고에도 힘썼다.
○ 주요사업으로는 학력 향상 지원에 △소인수 맞춤형 교과보충프로그램 운영 83억 원 △진학지도 프로그램 운영 191억 원 등 337억 원을 편성했다.
○ 교육복지와 인성·체력 강화 지원에 △공립유치원 방과후 과정 특성화프로그램 운영 43억 원 △더자람 방과후 운영 5.3억 원 △사립유치원 운영비 및 교육비 지원 140억 원 △1교1학생1스포츠활동 지원 20억 원 등 345억 원을 편성했다.
○ 미래형 교수학습 환경 조성을 위해 △인공지능(AI) 학습플랫폼 구축비 지원 22억 원 △학교전자칠판 지원 199억 원 △그린스마트 스쿨 조성 103억 원 △(가칭)강원형 미래학교 조성 5억 원 등 총 329억 원을 편성했다.
○ 학생 안전사고 및 산업 재해 예방을 위해 △배움터지킴이 운영 20억 원 △공기정화장치 및 설비 유지관리비 지원 10억 원 △조리실 환기설비 개선 37억 원 △안전난간 및 안전사다리 지원 11억 원 등 총 89억 원을 편성했다.
□ 특히, 각급학교에는 공공요금 인상분 76억 원과 소규모시설개선비 169억 원을 추가 지원하여 공공요금 인상에 대응하고, 시설 보수 등 500만원 이하 소액이 투입되는 현안사업은 학교재정에서 적시성 있게 대응할 수 있도록 하였다.
□ 김범중 예산과장은 “이번 추경예산은 주민직선 제4기 교육감 핵심·공약사업의 안정적 추진과 디지털 교육 등 학교현장의 미래교육 기반 조성 지원에 중점을 두었다”라고 말했다.
□ 한편, 이번 2023년도 제1회 추경예산안은 16일(화)부터 열리는 제319회 강원도의회 교육위원회 예비 심사 및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종합심사 후 본회의 심의·의결을 거쳐 최종 확정된다.
붙임 2023년도 제1회 추경예산 편성 보충 자료 1부.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