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린스마트스쿨 임대형 민자사업」 우선협상대상자 지정 □
“춘천기계공고, 봄내중 BTL 협상 본격화”
2023.05.10.(수)
□ 강원도교육청(교육감 신경호)은 그린스마트스쿨 임대형민자사업(BTL) 우선협상대상자로 (가칭)춘천미래세움터주식회사를 선정했다고 10일(수) 밝혔다.
□ “민자사업”이란 민간이 정부를 대신해서 사회기반시설을 건설·운영하여 공공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말하며, 민간사업자가 정부로부터 시설임대료를 지급받아 투자비를 회수하는 “임대형” 방식으로 진행된다.
□ 1단계 PQ평가(사업수행능력평가) 적격자로 통과한 4개사를 대상으로 지난 4월 26일(수) 한국교육개발원에서 2단계 사업평가를 실시한 결과 (가칭)춘천미래세움터가주식회사가 1순위, (가칭)춘천초록배움터주식회사가 차순위로 선정되었다.
□ 본 민자사업 대상교는 춘천기계공고와 봄내중학교 2개교이며, 개축·리모델링 8동(연면적 29,040㎡), 총 사업비는 626억 원이다.
□ 황득중 시설과장은 “그린스마트스쿨 BTL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기 위해서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실무협상단을 구성·운영할 계획”이라며, “우리 청이 고시한 성과요구수준을 충족시키고, 학생 중심의 공간을 이끌어낼 수 있도록 협상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양 대표단은 올해 5월 말 본·실무협상단 상견례 후 실무 협상을 추진하여 10월까지 협상을 마무리하고, 11월 실시협약을 체결하여 ‘24년 3월 착공이 가능하도록 추진할 계획이다.
□ 강원도교육청은 그린스마트스쿨 BTL사업을 ‘24년 5동 287억 원, ‘25년 5동 287억 원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