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3 소인수 맞춤형 교과보충 프로그램 운영 □
“학습결손 해소 및 기초학력 강화를 위한 초중고 8,000여개 강좌 지원”
2023.07.26.(수)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감 신경호)은 26일(수) 학습결손 해소를 통해 모든 학생이 기초학력을 갖출 수 있도록 1학기에 이어 2학기에도 지속적으로 소인수 맞춤형 교과보충 프로그램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 도교육청은 교육부의 교육회복 관련 특별교부금 60억원과 도교육청 자체 43억원, 총 103억원의 예산으로 지난 1학기와 여름방학 동안 524교(초 303교, 중 130교, 고 91교)에 5,144개의 강좌를 선정하여 학생 약 26,000명의 교과보충 학습을 지원하였다.
? 또한, 2학기 초등학교 기초학력 강화를 위해 295교에 2,726개의 강좌(대상 학생 7,581명)를 신청받아 추가로 선정하여 운영할 예정이다.
□ ‘소인수 맞춤형 교과보충 프로그램’ 사업은 본인 희망 및 교사의 추천을 통해 학습지원이 꼭 필요한 학생을 선정하여 소인수 규모로 1년 내내 일정 기간 집중지도하여 학습결손을 보충하게 된다.
? 또한 수업교재, 교구 및 재료비, 간식비를 지원하고, 학생의 학습 이력을 관리하여 학습결손 해소를 통한 학생 성장을 이끌고자 한다.
□ 도교육청은 가능한 예산 범위 내에서 더 많은 학생에게 필요한 학습을 지원하고자, △2023 강원학생성장진단평가 미도달 학생을 위한 교과보충 프로그램 △교육과정 공백기인 겨울방학 교과보충 및 학습코칭 캠프 등을 신청받아 진행할 예정이다.
□ 본 사업에 참여하는 한 교사는 “의지가 있으나 기초학력이 부족하여 수업시간에 위축되어 있던 학생이 지속적인 학습 보충을 통해 학업성취도가 향상되었다”라며, “학생이 수업시간에 자신있게 발표하는 모습을 지켜보며 오히려 교사인 제가 힘을 얻었다”라고 말했다.
□ 신경호 교육감은 “소인수 맞춤형 방과후 프로그램은 학습 도움이 필요한 학생, 도약을 원하는 학생을 위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이다”라며, “앞으로도 모든 학생의 기초학력이 충족되고 개별화된 성취를 바탕으로 성장의 기쁨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