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자녀학생 입학준비금 및 진로활동지원금 이용권 운영사업 업무협약 체결 □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 경감 및 학생들의 주체적 진로설정에 더 고른 복지 기대”
2025. 3. 6.(목)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감 신경호)은 NH농협은행(강원본부장 김기연)과 3월 6일(목) 11시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에서 다자녀학생 입학준비금 및 진로활동지원금 이용권(바우처 카드, 이하 교육비지원 이용권) 운영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 이번 협약에 따라 올해 5월부터 지급 예정인 교육비지원 이용권 운영을 위해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이용권 사용을 위한 운영시스템을 개발하여 관리하고, 농협은행은 이용권(카드형) 발급과 관리에 대해 운용하며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 다자녀학생 입학준비금은 2025년 4월 1일 기준으로 둘 이상 자녀를 양육하는 가정의 자녀 중 첫째 이후 각급학교(유치원 제외)에 입학한 신입생에게 1인당 10만 원을 복지 카드 형태로 지급하며 가방, 신발 등 교육활동 준비에 필요한 물품을 구입할 수 있다.
□ 진로활동지원금은 도내 고등학교 1학년에 재학 중인 학생을 대상으로 진로 관련 물품 구입비 및 활동비 명목으로 1인당 20만 원을 복지 카드 형태로 지급할 예정이다.
□ 김기연 강원본부장은 “학생과 학부모들이 교육비지원 이용권을 발급받고 사용하는데 있어 불편함을 최소화하고 도교육청과 협력하여 지역경제 발전에 이바지하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 신경호 교육감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미약하게나마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경감하고 학생들의 진로 설정에 도움을 주어 `마음껏 펼쳐라`라는 우리 교육청의 슬로건처럼 아이들이 드넓은 세계를 무대로 나아갈 수 있는 작은 씨앗이 될수 있도록, 또한 더욱더 고른 복지를 펼칠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