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태풍 카눈에 총력 대응 체계 가동 □
“개학한 143개 학교 중, 15개 학교가 휴업이나 개학연기 조치”
2023.08.10.(목)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감 신경호)은 10일(목) 제6호 태풍 '카눈'으로 교육시설물 등에 의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안전대책을 마련한다고 밝혔다.
□ 태풍 카눈은 8일 오후 5시, 위기 심각 단계로 격상됐다. 태풍 예상 경로는 한반도를 관통해 오는 10일부터 강원 전지역이 직접 영향권에 들 것으로 예상된다.
□ 도교육청은 선제적 대응 차원에서 조기에 상황반을 구성하고 지역사고수습본부도 운영할 계획이며, 인명 및 재산 피해 예방을 위해 모든 행정력을 총동원하여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ㅇ 지난 8일, 태풍 카눈 대비 비상 긴급 상황 회의를 열고 △각급학교 학(행)사 일정 조정 △돌봄교실 및 방과후활동 운영 여부 검토 △취약시설(급경사지, 옹벽) 점검 등 학생 및 교육시설 안전 대책을 논의했다.
ㅇ 이미 개학한 학교에는 등·하교시간 조정, 휴업 등을 적극 검토할 것을 안내했다. 10일 현재 개학한 143개 학교 중 12개교는 휴업, 개학 예정인 3개교는 개학 연기, 이외 단축수업 31개교, 원격수업 3개교이다.
□ 신경호 교육감은 “학생과 교직원의 안전 확보가 최우선이며, 학교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총력을 다해 대비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