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학생건강검진 제도개선 2차 시범사업 설명회’ 개최 □
“검진의사 상담 항목 신설… 약물 중독·비만 예방 등 맞춤형 교육 지원”
“원주시, 횡성군 초1·4, 중1, 고1 학생 대상 시범사업 확대”
2025. 3. 19.(수)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감 신경호)은 3월 19일(수) 14시 원주 아모르 컨벤션 3층 사파이어홀에서 ‘학생건강검진 제도개선 2차 시범사업 설명회’를 개최하고, 학생건강검진 개선을 위한 시범사업을 원주, 횡성지역에서 운영한다고 밝혔다.
◦ 이번 시범사업은 학생 건강검진을 학교에서 관리함에 따라 발생하는 건강검진 기관 선정과 건강검진 결과 관리의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학생 건강검진을 관리하여 학생과 학부모가 원하는 검진 기관에서 원하는 날짜에 받을 수 있도록 선택권을 확대하는 사업이다.
□ 2024년 실시한 1차 시범사업은 강원권에서는 원주시를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만족도 조사 결과 91%가 ‘매우 만족’ 또는 ‘만족’이라고 응답해, 학생·학부모의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낸 것으로 나타났다.
□ 이번 2차 시범사업은 횡성군으로 확대되어 원주시, 횡성군, 세종시 등 전국 3개 지역의 초등학교 1·4학년, 중학교 1학년, 고등학교 1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 또한, 기존 검진 항목 외에도 검진의사에 의한 교육·상담이 추가로 이루어진다. 특히, 약물 중독 예방, 비만 예방 등 생활습관 개선을 위한 상담이 진행되며, 학생 개인별 검진 결과는 국민건강보험공단 건강관리통합정보시스템을 통해 체계적으로 관리된다.
□ 송수경 인성생활교육과장은 “이번 사업이 성장기 학생들의 건강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맞춤형 상담과 교육을 통해 학생 검진의 질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붙임 사진 2매(행사 후 제공).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