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소년인생학교, 2025 본격 운영을 위한 첫 발을 내딛다 □
“자연을 벗삼아 총 62회의 다채로운 현장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과거와 현재를 성찰하고 미래를 전망”
2025. 3. 21.(금)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학생교육원(원장 김영록)은 청소년인생학교가 3월 20일(목)부터 춘천 광판중학교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청소년 인생설계 교육기관으로서 2025년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고 밝혔다.
◦ 청소년인생학교는 2021년 설립하여 청소년기 학생들이 올바르게 성장하고, 강원특별자치도를 이끌어 나갈 창의적인 인재를 양성하고자 인성․인문학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운영해왔다.
□ 2025년 청소년인생학교는 ‘어디에도 없는 학교’라는 표어를 통해 관내 초·중·고등학교 학생들에게 불확실한 미래에도 당당히 맞서며 행복한 인생에 대해 성찰할 기회를 제공하고자 4가지 영역의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운영한다.
◦ 청소년인생학교의 4가지 고유 프로그램은 △자기-주도(주인공으로서 자신의 삶을 객관적으로 탐색할 능력 향상) △같이-가치(함께 살아가며 동반 상승의 기회를 꾸려나가는 능력 향상) △진로-미래(21세기 급변하는 사회 속에서 지속 가능한 미래를 설계할 능력 향상) △놀이-휘게(Hygge, 놀이를 통한 상호 이해 능력과 문제 해결 능력 향상) 영역으로 구성된다.
□ 초등학생 대상으로 하는 당일형 프로그램은 26일(수) 홍천 명덕초교를 시작으로 총 4회에 걸쳐 운영된다. 중·고등학생 대상의 학교 방문형 프로그램인 ‘인생학교가 온다(인온)’는 25일(화) 삼척 원덕중을 시작으로 총 10회 운영한다. 인온은 △자기-주도 △같이-가치 △진로-미래 프로그램 중 2가지 영역을 선택해 운영할 예정이다.
□ 김은경 청소년인생학교 학교장은 “청소년인생학교의 학생 참여 프로그램이 어린이에게 행복감을 주고, 청소년들에게는 스스로 원하는 삶이 무엇인지 생각할 힘을 키워 미래를 설계하는데 조그마한 주춧돌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붙임 사진 2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