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교육부 학교복합시설 공모사업에 2곳 선정 □
“태백 꿈탄탄 이음터 및 화천형 교육캠퍼스 건립 추진”
2023.09.14.(목)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감 신경호)은 14일(목) 2023년 학교복합시설 교육부 공모사업에 태백, 화천 2개 지역이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 학교복합시설 사업은 학교와 지역의 필요에 따라 도서관, 돌봄센터, 평생교육시설, 수영장 등을 복합적으로 설치하는 사업으로, 이를 활용한 인공지능(AI) 코딩교육, 돌봄교실 운영, 생존수영 등 맞춤형 방과후 프로그램과 지역주민을 위한 평생교육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 이번 공모사업으로 도교육청은 태백(태백 꿈탄탄 이음터, 356억 원)과 화천(화천형 교육캠퍼스 건립, 150억 원) 학교복합시설 건립 사업비 506억 원 중 50%인 253억 원의 사업비를 교육부로부터 지원받게 된다.
? ‘태백 꿈탄탄 이음터’는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태백교육도서관과 태백시 평생학습관을 복합시설로 건립하는 사업으로, △코딩, 빅데이터, 웹툰 제작 등 미래형 진로체험 공간 제공 △지역주민 대상 평생교육 프로그램 확대 및 문화행사 운영을 통한 지역공동체 형성에 중추적 역할을 할 전망이다.
? ‘화천형 교육캠퍼스’는 화천읍에 이어 사내면에 교육복지시설(돌봄교실, 평생교육실, 스터디카페, 공연장 등)을 복합적으로 설치하는 사업으로, 맞벌이 가족의 양육 어려움을 해소하고 학생과 지역주민이 공유하는 사내교육커뮤니티센터를 운영할 계획이다.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이번 학교복합시설 공모사업 선정을 시작으로 지자체와 지속적으로 협의를 진행해 학교복합시설 공모사업 참여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 신경호 교육감은 “이번 교육부 학교복합시설 공모사업 선정을 계기로 지자체와 협력하여 학생과 지역주민이 함께 활용할 수 있는 복합시설 발굴에 힘쓰겠다”라며, “학교복합시설 설치가 강원특별자치도의 정주 여건 개선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