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학습지원튜터와 함께 학생 개별 맞춤형 지원 강화 □
“2023 초·중등 학습지원튜터 역량강화연수 실시”
2023.09.20.(수)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감 신경호)은 19일(화)부터 20일(수) 이틀간, 학습지원튜터를 대상으로 원주와 춘천에서 역량강화연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 이번 연수는 초, 중등으로 구분하여 교과별 기초학력 지도 방법을 안내하고, 사전 설문을 통해 조사한 학습지원튜터의 어려움을 공유하며, 해결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 학습지원튜터제는 △정규수업 중, 1수업 2교사제처럼 교과교사와 협력수업을 진행하고, △방과후 및 방학 중에는 기초학력 향상이 필요한 개별 학생의 보충 학습지도 및 학습 상담 등을 집중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 현재 53교에 총 101명(초등학교 49명, 중학교 40명, 고등학교 12명)의 학습지원튜터가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개별 맞춤형 지도 △과제관리 및 학습 이력 관리 등의 업무를 수행하고 있으며, 이에 대해 학생과 교사, 학부모의 만족도가 높게 나타나고 있다.
□ 초등 학습지원 튜터 대상 연수는 △한글, 기초국어, 기초수학 지도 방법의 이해 △개별화 지도를 위한 학습코칭 토크 콘서트로 운영되며, 중등 학습지원 튜터 대상 연수는 △기초학력진단보정시스템을 활용한 기초학력지도 △수학 학습코칭 △영어 기초학력 지도 방법 △개별 맞춤형 상담 및 관계 형성 방법으로 진행한다.
□ 연수에 참여했던 학습지원 튜터는 “수업방법 및 수업 자료에 대한 다양한 안내가 있어 유익한 시간이었고, 그동안 학생 지도에 어려움이 있어 지쳐있었는데 큰 힘을 얻어가는 것 같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 심영택 더나은학력지원관은 “학습결손이 있거나 천천히 배우는 학생들이 기초학력을 보장받고, 학습 과정에서 경험하는 성공과 성취감을 기반으로 성장의 기쁨을 누릴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개별 맞춤형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붙임 사진 1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