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고교학점제 안착에 총력 □
“학생 과목 선택권 확대를 위해 도내 모든 대학과 업무 협약 추진”
“강원 온라인학교 개교로 실시간 온라인 수업 확대”
“권역별 고교학점제 지원센터 강화”
2023.10.12.(목)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감 신경호)은 지난 10일(화) 2025학년도 고교학점제 전면 시행을 대비하고자 △대학 및 지역사회 기관과의 업무 협약 추진 △강원 온라인학교 개교 △고교학점제 지원센터 강화 등 학교 현장 지원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 우선 도교육청은 강원형 고교학점제의 조기 안착을 위해 도내 지자체, 대학, 산업체 등 지역사회 기관과의 파트너십을 통한 공동교육과정 운영에 적극 나선다는 입장이다.
? 올해 연말까지 도내 소재 모든 대학과 공동교육과정 운영을 위한 업무 협약을 추진하여 고교-대학 연계 전문 강좌 개설을 지원할 방침이다.
? 또한, 대학의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강좌 개설을 통하여 학생들에게 전문적인 심화 교육 내용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 다음으로 소규모학교의 학생 과목 선택권 확대를 위해 (가칭)강원 온라인학교 개교를 준비 중이다.
? 강원 온라인학교는 원주시 송암분교 부지에 2024. 9. 1. 개교 예정이며, 2024. 8월 시범 송출을 목표로 시설 공사, 인력 배치, 교육과정 마련 등 개교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 학생들은 온라인학교를 통해 정규 교과 시간에 소속 학교의 온라인 학습실에서 자신이 선택한 강좌를 실시간으로 수강할 수 있다.
□ 또한, 6개 권역(춘천, 원주, 강릉, 속초양양, 삼척, 정선) 고교학점제 지원센터의 학교 지원을 강화하여 고교학점제 안착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 고교학점제 연구·준비학교(도내 일반고 전체) 대상 맞춤형 컨설팅을 실시 중이며, 과목 선택을 돕기 위해 학생 및 학부모 대상 연수를 운영하여 학생의 진로 및 적성에 맞는 진로 설계를 지원하고 있다.
? 진로학업 설계 역량 강화를 위해 교원 대상 연수도 준비하고 있다.
□ 신경호 교육감은 “강원형 고교학점제는 학생들의 튼튼한 기본학력을 바탕으로 진로와 적성에 맞는 학생들의 과목 선택권을 최대한 보장하고자 한다”라며, “소규모학교가 많은 우리 도의 특성상 지자체, 대학, 산업체 등 지역사회 기관과 협력체계를 보다 공고히 하고 강원 온라인학교 개교 등을 통해 고교학점제 안착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