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정샘유치원, 전통에 마음을 잇다–학부모와 함께한 단오선 만들기 □
“학부모 동아리와 연계한 자원봉사로 교육공동체의 따뜻한 동행”
2025. 6. 2.(월)
□ 지정샘유치원(원장 이향숙)은 5월 30일(금) 9시 30분 우리 고유의 명절인 ‘단오’를 맞아 유아들이 전통문화를 오감으로 체험하며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마련하였으며, 특히 학부모와 함께한 ‘단오선 만들기’ 체험활동이 눈길을 끌었다.
□ 이번 활동은 유아의 흥미를 고려한 전통문화 교육의 일환으로, 학부모 동아리 ‘캘리그라피’ 연수에 참여한 학부모들이 자원봉사자로 함께하며 부채에 멋진 글씨를 써주는 ‘단오선 만들기’ 프로그램을 운영하였다. 아이들은 자신만의 부채를 꾸미며 전통문화를 더욱 가깝게 느낄 수 있었고, 학부모들과의 따뜻한 상호작용을 통해 단오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었다.
□ 학부모들은 사전에 유치원에서 실시한 캘리그라피 연수를 통해 손글씨 실력을 키운 뒤, 자원봉사자로 직접 나서 유아의 건강과 안전을 기원하며 의미 있는 문구를 단오선에 써 주며 활동을 지원하였다. 학부모가 단순한 참관자가 아닌 활동의 주체로 함께한 점이 이번 체험의 특별함을 더했다.
□ 이외에도, 단오의 의미를 다양하게 체험할 수 있도록 ▲단오떡 만들기 ▲씨름과 줄다리기 ▲창포물 놀이 등의 활동도 운영하였으며, 가정과의 연계를 위해 ‘장명루 만들기’ 활동을 제안하고 단오의 유래와 의미를 안내하는 가정통신문도 함께 배포하였다.
□ 지정샘유치원 관계자는 “단오선 만들기 활동을 통해 유아와 학부모가 함께 전통문화를 체험하고, 학부모가 교육 활동의 동반자로 참여한 소중한 시간이었다”라며 “앞으로도 교육공동체가 함께 성장하고 전통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소통과 참여의 장을 마련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붙임 사진 3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