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예산 절감 직원에게 예산성과금 지급 □
“창의적이고 자발적인 예산 절감 노력에 대한 보상으로 효율적 예산 집행 문화 조성”
2025. 6. 4.(수)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감 신경호)은 지난해 예산 절감과 수입 증대에 기여한 직원에게 총 1,400만 원의 예산성과금을 지급했다고 밝혔다.
◦ 예산성과금제도는 예산의 집행 방법이나 제도 개선을 통해 예산을 절감하거나 수입을 증대한 자에게 그 성과의 일부를 지급하는 제도다.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지난해 실적을 대상으로 5건의 사업을 접수하여 4월 자체심사위원회, 5월 예산성과금심사위원회를 통해 각 안건을 심사한 결과 최종 3건의 사업(기여자 8명)을 예산성과금과 격려금 지급 대상으로 선정하였다.
◦ 인성생활교육과와 예산과에서 공동으로 진행한 ‘강원형 늘봄학교 인력배치안’ 사업은 교육부 늘봄학교 구성안을 강원특별자치도의 실정에 맞게 분석, 계획하여 인력배치안을 효율적으로 구성하고 교육공무직 인건비 54억 원의 예산을 절감하여 예산성과금 지급 대상으로 선정되었다.
◦ 시설과는 기계설비 유지관리자 선임 위탁 용역 기준을 상주에서 비상주로 변경하여 기관 및 학교의 기계설비 업무 수준을 유지하면서 37억 원의 예산을 절감하여 격려금을 받게 되었다.
◦ 철원교육지원청은 학교 마사토 운동장 평탄화 작업을 자체 작업으로 수행하여 외부 용역비 2,900만 원의 예산을 절감하는 효과를 거뒀다.
□ 이형희 예산과장은 “올해 예산성과금 지급 대상으로 선정된 건은 지난해 예산 절감에서 그치지 않고, 지속적으로 예산을 절감할 수 있는 구조적인 개선 방안들이라는 점에서 더욱 큰 가치가 있다”라며, “이러한 노력을 바탕으로 예산성과금 제도의 취지와 우수 사례를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전 직원이 예산 절감의 중요성을 인식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붙임 사진 2매(행사 후 제공).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