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중등 진로전담교사 워크숍 성황리 개최 □
“미래 사회 맞춤형 진로교육 방향 모색 및 교사 역량 강화 논의”
2025. 6. 5.(목)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감 신경호)은 5일(목) 원주 한라대학교 운곡관에서 도내 중등학교 진로전담교사를 대상으로 ‘2025 강원 중등 진로전담교사 워크숍’을 개최하였다.
□ 이번 워크숍은 도내 중등학교 진로전담교사 120여 명 및 교육지원청 진로교육담당 장학사 및 연구사들이 한자리에 모여 학교 진로교육 활성화 방안에 대한 논의와 진로전담교사 간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진로 교육 정보를 공유하는 장을 마련하고자 기획되었다.
□ 워크숍은 새로 구성된 2025 강원진로교육지원단 소개 및 위촉장 수여로 시작되었다. 진로교육지원단은 초등팀 4명, 중학교팀 8명, 고등학교팀 8명 총 20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진로컨설팅, 상담, 멘토링 등을 다각적으로 지원한다.
□ 특히, 20대 젊은 창업가들의 진로토크는 진로선생님들에게 진로교육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는 유쾌한 시간이었다. △상상교육 김상우, 정석훈 대표의 “콕콕 짚어주는 진로 공략 로드맵” △천윤성 체스프로의 “진로교육의 새로운 수! 꿈을 향한 체크메이트!”는 진로상담에 필요한 전략과 소통 기술을 이해하고 학생들의 진로탐색 및 설계 지원에 엠지(MZ)세대의 솔직한 시각을 전달하는 계기가 되었다.
□ 위플레이 이승훈 종이비행기 국가대표는 “덕후, 새로운 능력자들”이라는 주제 아래, 종이비행기로 만들어가는 자신만의 세상과 종이비행기 국가대표가 되기까지의 다채로운 경험을 공유하며, 참석한 교사들과 함께 종이비행기를 직접 만들고 체험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 이어서 △주제발표 1 대룡중학교 김미경 교사의 “진로전환기! 교육 내실화를 위한 우리의 역할!” △주제발표 2 상지여자고등학교 이호선 교사의 “고교학점제 기반, 학생 주도 미래 설계의 모든 것!”이라는 주제발표가 이어졌으며, 학교급별 대화의 장을 통해 학교 현장의 진로교육 우수 사례를 공유하였다.
□ 한유선 중등교육과장은 “변화하는 미래 사회에 맞춰 우리 아이들이 자신의 잠재력을 최대한 발휘하고, 끊임없이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개별 학생의 특성과 흥미를 고려한 맞춤형 진로 설계 지원을 더욱 강화하고, 앞으로도 학교 현장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고, 진로전담교사 선생님들의 전문성 신장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붙임 사진 2매(행사 후 제공).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