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원교육연수원, 더 배움공동체 6월 행사로 병산동 마을·기관 화합 주도 □
“옛 병산분교 별관서 공감·소통 워크숍 개최…
연수원·주민·시니어클럽 손잡고 건강한 지역공동체 토대 구축”
2025. 6. 16.(월)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연수원(원장 민섭)은 6월 16일(월) 15시 병산동 연수원 별관 소강당에서 ‘더 배움공동체 6월 행사’를 열고, 연수원 직원·마을 주민·강릉시니어클럽 관계자 등 60여 명이 함께 세대와 기관의 벽을 허무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 이번 행사는 △연수원·강릉시니어클럽 홍보영상 시청 △떡도시락·음료·기념품 제공 △연령별 맞춤 건강관리 워크숍 △마을·기관 관계자 협의 순으로 진행되었다.
□ 참가자들은 옛 병산분교 건물을 리모델링·증축한 별관을 둘러보며 “아이들이 꿈을 키우던 교실이 모두의 배움터로 재탄생한 모습이 인상적”이라고 행사 취지에 공감했다.
◦ 병산분교 1기 졸업생이자 34통 황경남 통장은 “마을주민과 연수원이 한자리에 모여 화합을 이루는 자리가 처음 마련돼 매우 기쁘다”라며, “지역 역사와 교육 가치를 잇는 이 순간이 오래도록 이어지길 희망한다”라고 밝혔다.
□ 연수원 별관은 공공기관의 지역사회 공헌을 위해 연중 연수생·직원을 대상으로 △1일 연수과정 급식 미제공 △월 1회 급식 휴무일 지정 및 인근 음식점 식사 독려(연간 270명 외식) △별관 앞 시니어 클럽 카페 이용 홍보 등을 운영해 지역 상권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 특히, ‘한송정 커피스토리’는 연수원 직원·연수생·시설 대관 관계자들의 이용 증가로 최근 2년간 매출이 40% 상승해 기관·지역 협력 모범사례로 자리매김 했다.
□ 민섭 원장은 “과거와 현재가 만나는 이 공간에서 공감과 소통이 뿌리내려, 건강한 지역공동체의 든든한 기반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 상생하는 연수원이 되겠다”라고 말했다.
붙임 사진 2매(행사 후 제공).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