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건강실무사의 역량 향상을 위한 맞춤형 연수 운영 □
“실무 중심의 연수 통해 학생 건강관리 역량 강화”
2025. 7. 9.(수)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감 신경호)은 9일(수) 9시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연수원 횡성분원에서 도내 건강실무사 40여 명을 대상으로 ‘2025년 건강실무사 역량강화 배움자리’를 개최했다.
◦ 건강실무사는 과대학급 학교에서 보건교사와 함께 학생의 응급처치를 담당하고 있는 의료인(간호사)으로, 학생 수 800명 규모 이상에 배치되어 있으며, 단설유치원에 21명, 초 7명, 중 4명, 고 8명이 근무하고 있다.
□ 이번 연수는 학생 건강과 직결되는 학교 보건 업무의 전문성을 높이고, 응급 상황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자 마련되었다.
□ 연수 프로그램은 △이마린 델타테라피 소장의 ‘아로마테라피와 마음챙김’, △김선주 세브란스병원 응급의학과 교수의 ‘학교 응급상황별 응급처치 실제’ 등 전문가 강의와 함께, 실제 사례를 기반으로 한 분임 토의로 구성되었다.
□ 특히 응급의학 전문의의 강의를 통해 학교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위기 상황에 대한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대응 방법을 학습할 수 있었으며, ‘마음챙김’ 프로그램은 건강실무사 본인의 스트레스 완화 및 심리 회복력 증진에도 도움이 되었다는 평이다.
□ 송수경 인성생활교육과장은 “학생 건강을 책임지는 건강실무사는 학교의 숨은 건강지킴이”라며, “이번 연수가 학생 중심 건강관리 체계를 더욱 내실 있게 다지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앞으로도 현장의 의견을 반영한 실천 중심 연수를 지속 운영하여, 학교 보건 인력의 전문성 강화와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붙임 사진 2매(행사 후 제공).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