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유아놀이체험장 설립 설계 보고회 실시 □
“총 399억 투입… 강릉, 원주에 2026년 6월 개관 목표로 유아·놀이중심 교육과정 실현 기반 마련”
“지역 간 접근성 해소와 전인적 성장 지원 위한 체험형 유아교육시설 구축”
2025. 7. 16.(수)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감 신경호)은 지난 3일 (가칭)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유아교육원 유아놀이체험장(원주, 강릉) 설립 설계 보고회를 실시하였다.
□ 이 사업은 교육감 공약사업으로 지역 간 균형 발전 및 교육정책을 반영한 영․유아 전용 체험시설 구축 및 운영에 목적을 두고 있다.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이 사업을 2023학년도부터 계획하였고, 2024년 건축기획 설계 용역을 실시․운영하여 2025년 7월 설계 보고회를 실시하였다.
◦ 그동안 유아체험기관으로 도담체험관이 2010년 11월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유아교육원(구, 강원도교육청유아교육진흥원) 설립 시 원 내에 함께 설립되면서 현재까지 운영중이지만, 유아 발달 특성상 원주, 강릉권의 유아들이 이용하기에는 원거리 이동의 어려움이 있었다.
- 춘천 도담체험관에는 매년 80여 개원 7,000명의 유아가 이용 중이며, 올해 3월~6월까지 60개 원 2,259명의 유아가 방문하였다.
- 도담체험관의 활용 성과로는 체험 프로그램의 다양화로 유아의 전인적 성장을 도모하며, 지역사회와 연계한 테마 체험교육 운영을 통해 지역교육 생태계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
□ 원주시 지정면 월송리 (구)지정초 송암분교장과 강릉시 사천면 사기막리 (구)사천초 사기막분교장에 각각 설립되는 (가칭)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유아교육원 유아놀이체험장은 유아 스스로 조작하고 체험하며 유아의 전인적 발달을 지원하는 유아․놀이중심 교육과정을 실천할 예정이다.
◦ 원주권에는 신체모험놀이터, 물퐁퐁놀이터, 꿈나라체험터, 상상체험터, 실외자연놀이터 등을 구성하였고, 강릉권에는 신체모험놀이터, 안전체험터, 꿈나라체험터, 실외자연놀이터 등을 구성하였다.
◦ 유아들이 직접 놀이하는 체험놀이터 외에 북까페, 공연장, 다목적실, 교사 연수실 등을 구성하여 지역사회 및 교육공동체 구성원의 정보‧소통의 장으로 활용 예정이다.
□ 유아놀이체험장(원주, 강릉) 설립을 위한 총 사업비는 399억이며, 강릉권, 원주권 각 199.5억이다.
□ 향후 8월 중 각종 인증취득 및 전시 프로그램 제안, 8월~9월 중 공사 공고를 통해 2026년 6월 설립할 예정이다.
□ 탁진원 유초등교육과장은 “유아놀이체험장 설립으로 지역 특색을 반영한 놀이체험 프로그램 개발 및 기획․운영을 통하여 유아․놀이중심 교육과정 안착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붙임 조감도 2부.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