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업무용 이음메신저, 장애 교직원 편의를 위한 기능 강화 추진 □
“현장 의견 반영해 2025년 하반기 단계별 개선 실시”
2025. 7. 22.(화)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감 신경호)은 전체 교직원이 사용하는 업무용 메신저(이하 ‘이음’)의 25년 하반기 기능개선 목표를 ‘장애교직원의 접근성 개선’으로 선정하고 중점 추진한다고 밝혔다.
□ 지난 6월 20일, 시각장애인 교직원과 현장 미팅을 통해 접근성 개선에 대한 요구사항을 청취하였고, 향후 시각장애인‘스크린리더모드’의오류사항에대하여개선방안을마련하였다.
◦ 스크린리더란 화면을 볼 수 없는 시각장애인들이 컴퓨터를 사용할 수 있도록 화면에 나타나는 정보를 음성으로 출력해주고 도움을 주는 보조기구다.
□ 이번 개선은 사용자 편의성을 높이는 방향으로 추진된다. 개발 과정에서는 웹 콘텐츠 접근성 지침(KWCAG 2.1)을 준수하고, 시각장애인 교직원이 테스트에 직접 참여해 개선의 실효성을 검증할 예정이다. 또한 추후에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동일한 환경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이음의 단계적 고도화를 추진할 예정이다.
□ 이에 이음 사용자 개선계획에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적으로 반영하고자, 지난 15일 전국교직원노동조합 강원지부와 협의회를 실시하여 일선 교육 현장 교직원의 이음 사용 불편 사항을 파악하고 현장 중심의 개선 방향에 대해 논의하였다.
□ 박기현 총무과장은 “이번 개선을 통해 시각장애 교직원이 업무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하고, 기술적 한계를 보완하며 사용자 의견을 충분히반영하여 장애인 접근성을 개선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