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원주역세권에 새 초등학교 들어선다…교육부 중앙투자심사 통과 □
“2030년 개교 예정, 46학급 1,035명 규모”
2025. 7. 25.(금)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감 신경호)은 원주시 무실동 남원주역세권 개발 투자선도지구 및 원주무실 공공지원민간임대주택 공급촉진지구 내 추진 중인 (가칭)남원주역세권초등학교 신설 건이 2025년 정기3차 교육부 중앙투자심사에서 조건부 승인되었다고 25일(금) 밝혔다.
□ 지난 23일(수), 교육부 중앙투자심사위원회에서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이 제출한 (가칭)남원주역세권초 신설안에 대해 심사한 결과, 임시배치교 원거리 통학대책 및 개교 후 통학안전대책 마련 및 보고 후 추진을 조건으로 승인하였다.
□ 도교육청은 원주시 무실동 내 대규모 공동주택 건립에 맞춰 안정적인 교육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학교 신설을 추진해 왔으며, 이번 중앙투자심사가 승인됨에 따라 2030년 3월 개교를 목표로 초등학교 신설에 나설 수 있게 되었다.
□ (가칭)남원주역세권초등학교는 원주시 무실동 2023번지에 46학급(일반 42학급, 특수 1학급, 병설유치원 3학급), 1,035명(초등학생 979명, 유치원 56명) 규모로 신설되며, 총사업비는 부지매입비를 포함하여 782억 원이다.
□ 김남학 행정과장은 “이번 초등학교 신설계획의 중앙투자심사 통과로 해당 지역 학생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환경을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라며, “교육부 중앙투자심사위원회에서 제시한 부대의견에 대하여 종합적인 대책을 마련하고, 개발계획에 맞춰 학교가 적기에 개교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