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국 최강 삼척 근덕중 카누부, 제43회 전국카누선수권대회 중등부 전 종목 석권 □
“3학년 권율 학생, 중학생 유일 스프린트 국가대표 상비군 선발”
2025. 9. 9.(화)
□ 삼척교육지원청(교육장 홍명표)은 9월 3일(수)부터 6일(토)까지 4일간 울산광역시 태화강 일원에서 열린 ‘2025년도 카누 스프린트 국가대표 후보선수 선발전 및 제43회 전국카누선수권대회’에서 근덕중학교(교장 한연희) 카누부가 금메달 6개, 은메달 1개를 획득하며 전 종목을 석권, 중등부 종합 우승을 차지하는 쾌거를 이뤘다고 밝혔다.
□ 근덕중학교 카누부 선수들은 △C-1·C-2·C-4 200m 금메달 △C-1 500m 금메달·동메달 △C-2․C-4 500m 금메달을 획득하며 전 종목을 석권했다. 이는 제54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제25회 화천 파로호배 전국카누대회에서 거둔 뛰어난 성과를 이번 대회까지 이어오며 명실상부 중학교 전국 최강 카누부로 자리 잡았음을 증명하였다.
□ 특히 이번 대회는 ‘2025년도 카누 스프린트 국가대표 후보선수 선발전’을 겸해 진행되었으며, 권율(3학년) 학생은 우수한 기량을 선보이며 중학생으로는 유일하게 국가대표 상비군에 선발되는 영예를 안았다.
□ 근덕중학교 카누부의 성과는 선수들과 지도자가 지난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꾸준한 훈련과 열정을 쏟아부은 결과이다. 전 종목 석권은 작은 학교의 기적을 넘어 지역과 학교의 큰 자부심이 되었다.
□ 국가대표 상비군으로 선발된 권율 학생은 “더 열심히 노력해서 국가대표 상비군을 넘어 국가대표로 선발되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선수가 되는 것이 목표이다.”라며 끊임없는 노력을 다짐했다.
□ 근덕중학교 한연희 교장은 “근덕중학교 카누부는 학교, 지역사회, 교육지원청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으로 인해 우수한 기량을 지속적으로 발휘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이 분위기를 유지하여 우수 선수들을 길러낼 수 있도록 노력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붙임 사진 2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