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원특별자치도 직업계고 학생 10명, 싱가포르 글로벌 현장학습 출국 □
“강원직업계고 인재 10명, 세계로 나아가는 첫걸음”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감 신경호)은 도내 직업계고 학생 10명이 글로벌 현장학습에 참여하기 위해 9월 21일(일) 싱가포르로 출국했다고 밝혔다.
◦ 직업계고 글로벌 현장학습에 참여한 학교는 △강릉정보공업고등학교(2명) △강원생명과학고등학교(2명) △김화공업고등학교(1명) △강원생활과학고등학교(3명) △미래고등학교(2명)등 총 5개교 학생 10명이 참여하며, 직무 분야는 미용(5명)과 식품․조리(5명) 2개 분야이다.
◦ 또한 해당 학교 교원 중 5명이 인솔 교사로 함께해, 2주 단위로 싱가포르 현지에서 학생들의 교육·생활 안전 관리와 취업 지도를 담당할 예정이다.
□ 직업계고 글로벌 현장학습은 9월 21일부터 11월 28일까지 10주간 현지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싱가포르 MDIS 대학에서 4주간의 언어(영어)교육, 6주간의 직무교육 등 총 10주간의 교육을 통해 해외 취업 역량을 강화하고, 현지 기업에서 면접을 본 후 최종 현장실습이 확정된 기업에서 취업까지 연계된다.
◦ MDIS(Management Development Institute of Singapore)는 60년 이상의 역사를 가진 싱가포르 명문 사립대학으로, 실용적인 교육과정과 우수한 교육시설을 갖춘 교육기관이다. 학생들은 이곳에서 10주 동안의 교육을 받으며, 학교 기숙사에서 생활할 예정이다.
□ 교육청은 이번 현장학습을 통해 학생들이 단순한 단기 체험을 넘어 해외 취업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 신경호 교육감은 “이번 글로벌 현장학습은 학생들이 단순한 경험을 넘어 자신의 미래를 직접 설계하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 “싱가포르에서의 다양한 경험을 통해 세계 무대에서 활약할 우수 인재로 성장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붙임 사진 2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