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릉오성학교, 특수학교 고교학점제, 운송·판매 직종 체험으로 진로 역량 강화 □
“학생이 직접 운영하는 '오!마트'로 미래 직업인 역량 키운다”
2025. 9. 25.(목)
□ 강릉오성학교(교장 김범표)는 오는 9월 25일(목), 고교학점제 운영의 일환으로 운송·판매 직종 체험 프로그램 '오!마트'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의 교육적 요구와 진로·적성·흥미를 반영한 맞춤형 교육을 제공하고, 장애 유형과 특성을 고려한 학생 선택형 교육과정을 통해 진로 직업 역량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 ‘오!마트’ 프로그램의 주요 내용은 △학생들이 직접 마트를 운영하며 상품 운송과 판매 전 과정을 수행 하는 것 △마트 운영 경험을 통해 실무 역량과 문제해결 능력을 기르는 것 △사전 인근 마트 현장 체험을 통해 실제 직업 환경을 학습하는 것이다.
□ 담당교사는 "이번 '오!마트' 운영은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직업 체험 기회를 제공해 졸업 후 사회로 나아갈 준비를 돕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해 자신의 관심 분야와 관련된 직업을 탐색하고 자신감을 얻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김범표 교장은 “특수학교 고교학점제는 학생 개개인의 강점을 발견하고 발전시키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한다"며, "이번 프로그램이 학생들이 미래 사회의 당당한 구성원으로 성장하는 데 소중한 경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 한편, 강릉오성학교는 이번 운송·판매 직종 체험 외에도 학생들의 다양한 진로 선택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9월 3일(수) 학부모 대상 설명회를 개최하는 등 고교학점제 운영을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고 있다.
붙임 사진 2매(행사 후 제공).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