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횡성 안흥중·고, 국토교통부장관기 전국드론축구대회 입상 □
“2025년 국토교통부장관기 초·중·고 전국드론축구대회에서 중등부 동상, 고등부 은상 수상”
2025. 10. 2.(목)
□ 안흥중·고등학교(교장 허정성) 드론축구팀은 지난 9월 28일(일) 전북 전주시에서 개최된 국토교통부장관기 초·중·고 드론축구대회에서 중등부 동상과 고등부 은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 이번 대회에는 전국 초·중·고 30여 개의 학교들이 참가해 치열한 경쟁을 펼쳤으며, 안흥중학교는 예선에서 조 1위로 본선에 진출해 최종 동상을 차지하며 값진 결실을 맺었다.
◦ 안흥고등학교는 ‘에드립’과 ‘헤일로’ 두 팀이 출전해 예선에서 모두 조 2위를 기록했으며, 이후 조 2위 간 추가 예선을 거쳐 ‘에드립’ 팀이 본선에 진출해 최종 은상을 수상했다.
□ 횡성군 안흥면에 위치한 안흥중·고등학교는 전교생 50여 명 규모의 작은 학교지만, 2020년 창단된 드론축구팀은 중학교 1팀, 고등학교 2팀으로 활동하며 꾸준히 기량을 쌓아왔다. 특히 선후배 간 끈끈한 결속력과 단합을 바탕으로 각종 대회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지역의 이름을 널리 알리고 있다.
□ 허정성 교장은 “결과도 기쁘지만, 서로를 배려하고 응원하며 함께 땀 흘리는 모습에서 큰 감동을 받았다”며 “이 과정에서 길러진 협력과 도전 정신은 앞으로 학생들이 진로를 개척하고 사회로 나아가는 데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아이들이 학교와 지역의 자랑을 넘어 미래의 주역으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붙임 사진 3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