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릉교육문화관, 책으로 배우고, 대화로 실천하는‘북콘서트’ □
“2025년 독서인문교육 프로그램 북콘서트, ‘지구의 내일, 오늘의 선택’ 운영”
2025. 10. 20.(월)
□ 강릉교육문화관(관장 신승관)은 오는 11월 8일(토), 강릉고등학교에서 2025년 독서인문교육 프로그램 북콘서트 ‘지구의 내일, 오늘의 선택’을 운영한다.
◦ 이번 프로그램은 강릉교육문화관·명주교육도서관·강릉교육지원청이 공동 주관하며, 강릉 지역 중·고등학생 70여 명이 참여하는 학교–도서관–교육지원청 협력형 독서 문화 프로그램이다.
□ 이번 북콘서트는 기후 위기와 지속 가능한 삶을 주제로, ‘기후위기인간’의 저자 구희 작가와 환경운동가 줄리안 퀸타르트가 초청 강연자로 참여한다.
◦ 구희 작가는 ‘나의 실천은 지구를 바꿀 수 있을까?’를 주제로 기후위기의 원인과 개인의 실천 방안을 제시하며, 줄리안은 ‘기후 위기 시대, 청소년이 바꿀 수 있는 작은 행동들’을 통해 청소년의 역할과 가능성을 함께 탐색한다.
◦ 강연 이후에는 두 강연자와 함께하는 주제토론 ‘작은 실천이 세상을 바꿀 수 있을까?’가 진행되어 학생들은 도서를 중심으로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며, ‘생각과 실천이 만나는 독서문화’의 의미를 직접 체험하게 된다.
□ 또한, △병뚜껑 업사이클링 키링 만들기 △천연 바세린 만들기 △인절미 만들기 체험활동 등 환경과 생활을 잇는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되어 청소년들이 ‘읽기–대화–실천’을 연결하는 통합적 독서교육의 경험을 쌓을 예정이다.
□ 강릉교육문화관 관계자는 “이번 북콘서트는 강연·토론·체험이 결합된 실천 중심의 독서교육 모델로, 청소년이 책을 통해 사고하고 대화를 통해 실천으로 나아가는 과정이 될 것”이라며, “학교·도서관·교육지원청이 협력하여 청소년의 지적 호기심을 자극하고 자기주도적 독서역량을 기르는 교육문화를 지속적으로 확산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