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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춘천고등학교, 일본 자매학교 교류 방문

교육의 경계를 넘어, 미래를 향한 우정의 교실로

2025. 10. 22.(수)



춘천고등학교(교장 이상철)1020()부터 1023()까지 34일간 일본의 자매학교인 돗토리현립 돗토리니시고등학교를 방문해 국제교류 활동을 전개한다.


두 학교는 20029월 자매교 결연 협정서를 체결한 이후 매년 상호 방문을 번갈아 하며 23년째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 이번 방문은 한일 양국 청소년이 상호 문화 이해와 미래 협력의 기반을 다지는 교육 교류를 목적으로 추진되는 것으로, 교장, 교사와 학생 9, 13명이 참여한다.


방문단은 일본 현지에서 자매학교 수업 참관, 공동수업 및 문화 교류 행사에 참여하며, 지역 역사 유적 탐방과 홈스테이 체험도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함께 배우고, 함께 성장하여, 마음껏 펼치는 꿈이라는 주제를 중심으로, 양교 학생들은 한일 양국의 사회·문화적 공통점을 탐구하고, 지속 가능한 국제우정 프로그램을 논의할 예정이다.


지난 8월 말에는 중국의 섬서성 서안고등학교 방문단이 춘천을 방문, 학교 정규 수업 및 동아리 활동을 참관하고 체육활동을 함께 하였으며, 춘천의 소양 스카이워크, 김유정 레일 바이크, 막국수 체험관, 국립 춘천 박물관을 방문하는 등 다양한 교류 활동을 전개한 바 있다.


춘천고등학교는 이번 교류를 통해 세계시민 역량 함양 다문화 감수성 제고 외국어 실천 중심 교육 강화 등의 교육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또한, 향후에는 기본이 바로 선 당당한 글로벌 인재 육성이라는 교육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기존의 중국, 일본뿐 아니라 베트남, 대만 등과도 네트워크를 확장할 예정이다.


방문 교류단의 일원인 춘천고 2학년 김준민 학생은 평소 일본에 관심이 많았다. 두 나라가 언어가 달라도 청소년들의 웃음과 사회를 유지하기 위한 다양한 예절은 같다는 걸 느끼고 싶다. 우리가 배운 역사 속 갈등보다, 학생들 간에 다양한 활동으로 만들어진 우정이 더 오래 남길 바란다.”라고 했다.

 

붙임 사진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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