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릉교육지원청, 초등 학부모 대상 ‘감정 중심 게슈탈트 집단상담’ 운영 □
“자녀와의 건강한 정서 소통을 위한 집단상담 운영”
2025. 10. 23.(목)
□ 강릉교육지원청(교육장 김기현)은 10월 23일(목)부터 12월 11일(목)까지 매주 목요일 저녁, 초등학교 4~6학년 학부모를 대상으로 ‘자녀와의 건강한 상호작용을 위한 감정 중심 게슈탈트 집단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 이번 프로그램은 자녀 양육 과정에서 부모가 자신의 감정과 자녀의 감정을 알아차리고, 감정의 기능을 이해하며, 이를 건강하게 표현하고 소통하는 방법을 배우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 집단상담은 총 8회기(회당 2시간)로 구성되며, 가톨릭관동대학교 상담심리 전공 이정숙 교수가 진행을 맡는다.
◦ 주요 내용은 △접촉 개념을 통한 자녀 양육과정 알아차림 △나와 자녀의 애착의 관련성 이해 △초등학교 4~6학년에서 나타나는 이상심리 이해 △ 양육과정에서 경험하는 감정 인식과 표현 △자신의 미해결 감정이 양육에 미치는 영향 이해 △미해결 감정의 해소 과정 및 단계 이해 △건강한 상호작용 방법 및 소감 나누기 등이다.
◦ 참여 학부모들은 실제 양육 현장에서 적용 가능한 감정 인식 및 표현 전략을 배우고 실습하며, 가정 내에서 자녀와의 정서적 유대감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 김기현 교육장은 “학부모들이 감정을 매개로 자녀와 더욱 깊이 연결되길 바라며, 이번 프로그램이 가정 내 건강한 정서 소통 환경을 조성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붙임 사진 2매(행사 후 제공).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