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춘천한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봉사활동 □
“학생과 어르신이 함께하는 빵, 미니소반 및 한지경대 만들기”
2025. 11. 20.(목)
□ 춘천한샘고등학교(교장 김학배)는 10월 16일(목)부터 11월 21일(금)까지 조리과·바이오코스메틱과 학생 및 교사 30명이 참여한 가운데 학교 제빵실과 정밀화학제품제조실에서 ‘빵, 미니소반, 한지경대 만들기’ 봉사활동을 총 4회에 걸쳐 진행했다고 밝혔다.
◦ 이번 봉사활동에는 소양강댐노인복지관 어르신 40명, 신사우동 중리경로당 어르신 25명, 거두리 경로당 어르신 25명 등 90여 명과 함께 참여하여 치매 극복과 지역사회 연대를 위한 의미있는 시간을 가졌다.
□ 이번 행사에는 소양강댐노인복지관 어르신들이 참여했으며, 춘천한샘고 바이오코스메틱과는 어르신들 치매 예방을 위해 정기적으로 복지관에 방문하여 발마사지, 칠교, 네일아트 등을 해드리고, 어르신들을 학교에 모시고 비누 및 향료 만들기 봉사를 진행하고 있다.
□ 또한, 지난해 학생들이 신사우동 ‘치매안심벽화그리기’를 해드렸던 중리경로당 어르신과 거두리 경로당 어르신, 춘천시치매안심센터 담당자 등 50여 명도 함께 행사에 참여하여 세대 간 소통과 공감을 나누는 장이 되었다.
□ 이번 행사에서 만든 빵과 미니소반, 한지경대 70여 점은 참여한 어르신들이 직접 학생들과 함께 만들고 가져가는 방식으로 진행되어 더욱 큰 만족을 얻었다.
□ 이번 행사는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에서 진행하는 ‘2025년 청소년 사회참여 활동 프로그램’ 공모에 선정되어 예산을 지원 받아 진행하고 있다.
□ 김옥희 바이오코스메틱과 교사는 “학생들과 어르신이 함께 미니소반과 한지경대를 만드는 과정을 통해 어르신에게 말벗도 되어주고, 봉사를 통해 어르신을 공경하고 친밀감을 쌓는 유익한 시간이 되었다.”라고 말했다.
□ 김학배 교장은 “학생과 어르신 모두 봉사활동을 통하여 보람을 느끼고, 행복한 시간을 가진 좋은 경험이 된 것 같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더하고 나눔을 실천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붙임 사진 3매(행사 후 제공).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