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2025 중등‘더 나은 작은학교 교육과정 브랜딩’우수사례 공유회 개최 □
-‘작아서 더 매력적인 학교’ 교육철학 구현, 학교 특색 교육과정 우수사례 공유로 큰 호응-
2025. 11. 21.(금)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신경호 교육감)은 2025 ‘더 나은 작은학교 교육과정 브랜딩’ 우수사례 공유회를 11월 21일(금) 원주 기후변화대응교육연구센터 강당에서 개최했다.
□ 이번 공유회는 학령인구 감소 시대에도 ‘작아서 더 매력적인 학교’를 지향하며 작은학교 교육력 강화 및 학교와 지역사회 간 지속가능한 상생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 2025년 기준 재학생 60명 이하 중학교를 대상으로 운영 중인 ‘더 나은 작은학교’ 교육과정 브랜딩 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우수사례를 확산하고자 본 행사를 마련했다.
◦ 행사에는 작은학교 교육과정 브랜딩 사업 운영학교 관리자와 담당 교원, 도내 재학생 60명 이하 학교의 교원, 그리고 관심 있는 교육전문직원 등 50여 명이 참석해 작은학교 교육의 미래 방향을 함께 모색했다.
□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학령인구 감소 시대 작은학교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하기 위해 전문 컨설턴트가 ‘학령인구 감소에 따른 미래교육 방향 및 작은학교 교육과정 운영 방안’을 주제로 특별 강연을 진행했으며, 이어진 우수사례 나눔에서는 지역의 특색을 살린 브랜딩 교육과정 우수사례 3편이 발표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 △임계중학교의 백두대간의 자연과 문화를 담아낸 ‘백두대간에 살며, 사랑하며 교육과정’ △공근중학교의 지역과 연계하여 환경 인식을 높인 ‘자전거로 탄소중립 실천 프로젝트’ △방산중학교 지역의 전통문화를 계승하고 발전시킨 ‘방산 백자 장인되기 프로젝트’를 각각 발표하며 작은학교의 잠재력과 지역 연계 교육의 성공적인 모델을 제시했다.
□ 김성래 중등교육과장은 “이번 공유회를 통해 작은학교의 우수사례를 적극적으로 나누며 교원들의 교육과정 기획과 브랜딩 역량을 높일 수 있었다”며, “작은학교 교육과정 브랜딩의 가치를 지속적으로 확산해 교육공동체 모두가 만족하는 교육 환경을 조성하고, 학교와 지역사회의 지속가능성을 높이는 데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붙임 사진 2매(행사 후 제공).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