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학교폭력 전담 조사관 역량 강화 연수 및 평가회 운영 □
“학교폭력 사안 조사 및 상담 전문성 강화… 2026년 준비”
2025. 12. 16.(화)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12월 16일(화) 강릉 신라 모노그램에서 학교폭력 전담 조사관 103명과 학교폭력제로센터 업무 담당 장학사 등을 대상으로 ‘2025 학교폭력 전담 조사관 역량 강화 연수 및 평가회’를 운영했다.
◦ 학교폭력 전담 조사관은 학교폭력 조사·처리 과정의 전문성과 공정성을 높이고, 교원의 학교폭력 업무 경감을 위해 위촉된 학교폭력 조사·상담 전문가이다. 2024년 3월 1일부터 교육지원청별로 위촉·구성되어 학교폭력 피해 학생 상담 및 피·가해 사실 확인 등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으며, 올해로 2년째 운영 중이다.
□ 도교육청은 학교폭력 전담 조사관의 역량 강화를 위해 올해 분기별로 연수를 운영해 왔으며, 이번 4분기 연수 및 평가회에서는 △2025년 전담조사관 활동 운영 성과 점검 △최근 증가하고 있는 딥페이크 등 사이버폭력 사안의 특징과 용어 이해 △신종 사이버폭력 조사방법 및 대응방안 등을 중심으로 심도 있는 협의가 이루어졌다.
□ 송수경 인성생활교육과장은 “학교폭력 전담 조사관 제도 3년째 운영을 앞둔 시점에서, 전담 조사관의 역량을 더욱 심도있게 강화하는 것은 물론, 그동안의 활동을 평가하고 돌아보면서 전담 조사관 제도가 학교 현장에 안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이번 연수 및 평가회 운영 결과를 참고하여 2026년 학교폭력 전담 조사관 운영 계획을 수립하는 것은 물론, 교육지원청 학교폭력제로센터 및 학교를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붙임 사진 2매(행사 후 제공). 끝.